안녕하세요 시칸더 섭 만렙 정령 털풍이 입니다.

 

현재

케스타니카  // 뱀의 섬 // 폭염의 산맥

길이 열려있는데요.

운영진의 실수인지 의도인지 모르겠지만, 정식 오픈전에 놀러가보실 분은 가서 놀다오셔도 될 듯 합니다.

추가로!     재료아이탬이 넘쳐납니다.  곧 제작이 엄청 인기일텐데 미리 가셔서 드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