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가 나을까요?

 

널 기다리며는 추격자였나 추적자였나의 슈퍼 아주머니 씬처럼 아무 관계없는 민간인 피해입는 씬이랑 엔딩 크레딧도 강렬하대서 보긴 거북하고..

런던 해즈 폴른도 카더라에 따르면 알바 풀었단 말도 있고해서.. 뭐가 나으려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