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스파니에 | 2014-07-23 19:07 | 조회: 8,539 |
브라운 그레이비는 고기 사다가 만들어내는 게 귀찮고 잠발라야는 구하기 어렵고 또 귀찮은게 몇몇가지 들어가서
그냥 시즈닝으로 구입.
백문이불여일식이니 일단 만들어야죠.
조리과정은 과감히 생략하고...
그레이비 소스로 만든
크리스피 포테이토 웨제 & 매쉬 포테이토 인 비프스튜
잠말라야는 물조절이 살짝 실패....
그리고 예전에 사다놓은 감자튀김이 있어서 그라탱 도피아누 만들다가 급하게 튀겨서 위에다 투척후
다시 오븐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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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운 그레이비, 잠발라야 시즈닝 지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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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과자 할인점 오픈했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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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에 과자가격 못믿는다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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