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risa | 2016-03-03 18:30 | 조회: 7,3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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닌텐도 NEW 3DS XL 과 타이틀 하나 / 그 외
◆ 지름갤러리 게시물 작성 양식
제품명 : 닌텐도 NEW 3DS XL (메탈릭 레드) / 하츠네미쿠 프로젝트 미라이 디럭스 / 포모나 시럽 1L (카라멜)
가격 : 약 24만 (케이스, 필름, 어댑터 등 포함) / 42,000 / 14,500
구입처 : G마켓
사용 소감(평점, 소장가치, 추천이유 등) :
제품명 : 닌텐도 NEW 3DS XL (메탈릭 레드) / 하츠네미쿠 프로젝트 미라이 디럭스 / 포모나 시럽 1L (카라멜)
가격 : 약 24만 (케이스, 필름, 어댑터 등 포함) / 42,000 / 14,500
구입처 : G마켓
사용 소감(평점, 소장가치, 추천이유 등) :
일명 뉴큰다수 본체와 투명 케이스, 액정 보호 필름, 충전 어댑터 및 케이블, 파우치, 이어폰 및 줄감개
이렇게 해서 대략 24만원 정도가 들었습니다.
오른쪽 상단에 있는 것은 삼다수 전용 타이틀인 '하츠네미쿠 프로젝트 미라이 디럭스' 입니다.
리듬게임이고 가격은 4만원 정도에요.
필름 및 케이스를 부착한 모습이에요.
PS VITA와 삼다수 사이에서 고민을 많이했는데요,
아무래도 플스4가 있다보니 비타보다 닌텐도를 사는게 더 나아보여서 구매를 하게 되었습니다.
기기의 사이즈는 중~장지갑 정도 되는 것 같아요.
일반적인 주머니에 넣고 다니기는 힘들어 보입니다.
닫아놓은 모습.
색상은 메탈릭 블루와 메탈릭 레드의 두가지 색상이 있는데요, 고민하다가 레드로 샀습니다.
보통 블루는 남자가, 레드는 여자가 많이 쓰는 모양이더라고요.
두 색상 모두 나름의 매력이 있는 것 같아요.
같이 온 파우치 안에 넣어봤습니다.
판매자분이 센스있게 파우치 색상을 기기와 같은 빨강으로 보내주셨더라고요.
외장하드 파우치 같은 느낌이고 집어 던지지 않는 이상은 안전해 보입니다.
이건 커피에 넣어 마시려 산 카라멜 시럽입니다.
1L가 별거 아닐거라 생각하고 샀는데 생각보다 크더라고요.
그것도 무지막지하게...
어쨌든 이제야 집에서도 카라멜 마끼아또를 만들어 마실 수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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