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다른건 거의 안사고 게임만 산거같네요.

스팀은 
스카이림
헤이디
베트맨시리즈 할인할때 삿는데 하난도 깨질 못했네요;

블쟈는 
군단도 한달하고,
하스스톤 카드팩도 한 10만원어치 질른것같구요, 이건 어떻게 사진찍을수가 없네.
히오스도 어느덧 7개 캐릭터를 제외하고 다모았군요.
올해에 나온 고급시계도 당연히 질렀구요.

올 한해 게임하다 끝났네요.

그리고 올해 제일 잘 질른건 결혼하는데 쓴 제인생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