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일 단통법(단말기유통구조개선법) 시행으로 이통사들은 갤럭시 노트4에 3만~11만원의 보조금을 지급하기로 했다.

최고 34만5000원의 보조금이 붙을 것이라는 예상과 최소한 20만원 이상의 보조금 기대는 보기 좋게 빗나갔다.

특히 갤럭시 노트4가 미국 버라이존에서는 2년 약정에 299달러(약 31만 2000원)에 판매되고 있어 국내 소비자들이 원성이 크다.



http://www.ajunews.com/view/20141002075100581




ㄴ 미국의 실제 2년 약정시 갤노트4 구매가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