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인벤네임 고추차기 인게임 닉네임 강등환 을 사용하는 유저입니다.

저는 레이팅이 헬버러지입니다. (RR뒈짖)처럼 보이는 행동을 많이 하는 편이죠 아니 .. 많이 합니다.

주로 에 맞기는 플레이를 많이 합니다. 777잭팟

그냥 이건 제가 사용하는 이것이 맞는건지 안맞는건지 잘 모릅니다.

제가 해보고 느낀 경험 토대로 적어 내려 가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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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줌? 노줌?
월드오브탱크 내에서는 포탄이 떨어지는 지점이 화면 중앙 조준점에서 각 주포의 명중율에 따라

원으로 생기는 오차범위 내에서 포탄이 탄착 하게 됩니다.

물론 줌을 당기면 멀리있는 적을 잘 볼수 있고 3인칭 시점에서 보이는것과 달리 지형지물에 숨어있는 적을

구멍을 통해 타격 할 수 있습니다.

그에반해 노줌은 차체도보면서 적도 볼 수 있는 공방이 가능한 상태입니다.

하지만 노줌을 했을때 도탄이 더 잘 날 수밖에 없습니다.

2.노줌을 하면 도탄이 왜 자주 날까?
오래하신분이라면 기본적인 소양이 되어있지만 이해도가 부족하면 그럴수밖에 없습니다.

노줌을 해도 노줌상태에서 마우스가 가리키는 부분을 조준하게 되어 있으니까요

가까이에서 교전하는 상태라면 당연히 적의 차체 상부를 보게 될것이고 단단하리 단단한 포탑을 조준하게되거나

아주 멋지게 절대도탄각상태의 차체상부를 때려주는 결과가 나옵니다.

멀리 있어도 마우스가 가리키는 곳과 우리가 원하는곳이 다릅니다. 

멀리 있을때 적을 노줌으로 보면 나는 너의 하단을 원한다! 지만 마우스는 전면상부를 원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도탄날 가능성이 높은 노줌을 왜 활용해야 하느냐!

그럼 여기서 노줌상태에서의 장점에대해 하나하나 설명 해 드리겠습니다.

3.노줌의 장점
1번에 기술 했듯이 노줌상태는 3인칭 상태이고 자신의 포신과 차체를 볼 수 있습니다.

2번에는 우리는 포신의 부앙각만 되면 상대방을 거침없이 조준할 수 있습니다.

적과 교전을 하다 보면 엄폐물에서 빼꼼 빼꼼 나와서 교전을 주로 하게 됩니다. 이때는 자신의 차체가 얼마나 나오는지

전방 스프로킷이 먼저 노출되지는 않는지 하나하나 보면서 교전할 수 있습니다. 생존성이 증가되죠

그리고 2번에 따르면 헤드온 상태에서 적과 교전을 할때 서로 전면을 뚫을 수 없다면 줌을 자주 하게 되는데

이때 간단하게 처리가 가능해 집니다. 바로 마우스가 가리키는 방향으로 포탄이 날아간다는 점과 차체 상부만 조준이 된다는 점입니다.

전차 상부에는 기본적으로 해치가 존재 합니다. 이때 마우스를 해치 전방에 깔짝 대 놓으면 실수로 적 뒤의 벽으로 탄이 안날아 가고 매우 잘 해치를 따 줄 수 있습니다.

그리고 상대방의 포신이 매우 잘 보입니다.

줌상태에서는 자신의 포신상태가 안보입니다. 물 논 잘 하면 줌상태에서 포신으로 포신을 가려서 탄을 흡수하는

무한의 상태의 장갑을 만들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건 엄청난 내공이 필요한 이야기구요

이것을 노줌상태에서는 간단하게 할 수있습니다.

당연히 마우스가 가리키는 방향이 탄착점이면 그쪽으로 포신이 이동 하겠죠 포신의 부앙각은 조준된 지점의 높이에 따라 결정 됩니다.

이때! 상대방의 포신 끝부분을 조준 해주면 매우 간단하게 포신으로 포탄막기를 할 수있습니다. 
(멀리있는적한테는 몬해요 가까이서 가까이서 하세요)

좋은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