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탱을 스콜쥐랑 스코다56 운영하고 있어요.
각각 1300,1600판 정도 탔는데 조금 실증나네요.
유튭을 보면서 스웨덴 구축이 재미겠다는 생각이 자꾸 들어서
strv s1골탱을 사서 적응기를 가져볼까
아님 자경으로 strv 103B를 다이렉트로 갈까 고민이 되네요.
물론 스웨덴구축에 혐오감?을 가진분들이 있겠지만.
재미를 추구하는다는 점에서 조언을 구해봅니다.

스콜쥐 1300판 경험과 strv는 전혀 다른세계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