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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20 10:42
조회: 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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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월탱 빡세네요.5년 만에 복귀해서 200판 정도 탔는데 정말 힘들구만요.
맵도 모르는게 너무 많고 맵을 모르다 보니 탱크 포지션도 모르겠고 탱크도 괴랄한 것들이 많이 생겨서 어딜쏴야 할지 감도 안잡히는데다 승무원 스킬도 후달리고... 천 판 정도는 타야 감이 좀 잡히려나. 강제 석탄 모드에 멘탈 나가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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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2.15 월탱 복귀.
그동안 처 자식 먹여 살리느라 고생 했으니 월탱 정도는 해도 되자나? 요즘 내가 떡복이의 소질이 있었음을 심각하게 깨닫는 중. 그래도 욕심나는 골탱은 팔면 전부 다 산다! << 뭉치야 사랑해! 건강하게 15년만 더 내 옆에 있어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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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간테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