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고 긴 징역생활이 끝났네요.

월탱을 접지는 않겠지만 이제는 좀 느긋하게,

맥주 한캔 하면서 골탱 한두판만 굴리고 잠자리에 드는 그런 저녁이 될 것 같습니다 ㅋㅋ




이거는 예전에 캡쳐해둔 인벤 댓글인데 언제 봐도 깨달음을 주는 글이라 한번 올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