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드 탱을 만들어보는 데에 눈이 다시 돌아가서 프리모 빅토리아를 완성했습니다. 실력이야 뭐 월탱 실력이 구데기인 만큼 여전히 구데기긴 하지만요….. 스킨을 완벽히 따라하지는 못했습니다……

남은 건 스트라브 케이인데….. 크란방 차체가 없어서 amx50b를 빌려서 어쩔 수 없이 고증을 못 지키는 것도 마음에 걸리지만….. 설계랑 계획을 계속 잡는데도 매우 까다롭네요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