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9출고하고 20판정도 탓는데..
등대박고있다가 야들야들한 물장들보면 쏘고싶은 충동이 어마어마한데 이자리 쪼고있는애 있을꺼 뻔한거 알면서도 뽕맛이 보고싶어서   쏘고 , 한대 쳐맞고, 그 한대쳐맞은거때문에 승기 확잡을수 있는상황에서 비벼진적이 몇번있는데....

쏴서 내가 안걸리거나, 걸려도 생존할수 있는상황에서만 쏴야하는데 일단 야들야들한 물장만 보이면 앞뒤상황은 생각안하고 겁나쏘고싶네요

(아 저 49쉐끼 머하는거야 라고 말씀하신적이 있다면
그게 저였을수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