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률 평균 반타작도 못찍던 기간을 몇 개월 단위로 겪어본 적 있었는데


그러다가 코파면서 개발새발 똥싸도 겜 이기는 기간이 개월단위로 찾아왔음


그 뒤로 그냥 해탈함




어느 날 연승이 터지든 연패가 터지든 박수 몇 번 치고 쌍욕 몇 번 뱉고 그러려니 하고 넘김

어차피 결국은 내 퍼포먼스에 어울리는 승률로 알아서 올라가든 내려가든 할거니까
그냥 매판 최선을 다하는데만 신경쓰기로 했음







시~~~발 내가 꼭 빅터 키슬리 그 좆같은 새끼를 다트판에 걸어놓고 "내 목숨을 RNG에!" 백 번 복창시킨 다음에 개틀링에 다트 장전해서 드르르륵 뿌려버리고 말 거임

푸틴의 방사능똥자루같은 새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