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자주포를 했는데 동료 미자주가 좀 딜이 적었군요.
막판까지 서로 살아남아서 구축질까지 했는데...ㅠ.ㅠ
이상하게 오랜만에 겜을 하면 팀운이 좋은데 자주포만은 그렇지 않은 것 같습니다.
마지막까지 손에 땀을 쥐는 승부였습니다.
이제 라데온 6600(4060은 너무 비싸요...)을 사서 업글하고 다시 전투에 참여하겠습니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