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탱한지 반년이 넘었는데 키슬리의 노예 양반의 bz-74-1 리뷰보고 걍 탱크만 뽑아두자 라는 맘으로 상자깡 300개만 시작.

그러다가 오후 9시경? 상어알 양반의 방송보고 골드는 모르겠고 크레딧이 복사가 된다해서 보고있다가.. 어차피 휴탱하는거 골드 6만개정도 있는거 탕진하자 라는 맘으로 새벽3시 75개 구매제한 생길때까지 상자깡 시작...

결과는 위와 같고 골드는 약 33만골드 범...ㅎㄷㄷ 현금 한푼 안들고... ㅎㄷㄷ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백섭? 롤백은 안할거로 봄.

유저가 버그를 악용했는가? 아님(병사1만골드 주는건 아마도 버그?? 추후 정상적인 가격7700정도로 수정됨.)
유저가 시스템의 허점을 이용했는가? 아님!
이로인해 유저간 시장경제가 어지럽게 했는가? 아님(월탱은 그 어떤 유저간의 거래가 불가능)

어차피 승무원 스킬 1~2개로 크게 성능차이가 나는것도 아니고
10티어 빨리 뽑는다고 ㅄ은 그대로 지금껏있던 ㅄ이고 
손해는 워게이가 보는거고 아마도 크리스마스 상자깡에서 초특급 OP탱 내지 않는이상 지를 일이 없을듯..
이게 다 워게이의 업보임 BM을 이딴식으로 냈으니.. 점점 제살 파먹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