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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08 1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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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5
상자깡 사건때문에 오랜만에 와봄월탱... 2012년도부터 해온 애증의 게임...
중간에 5년정도 게임은 쉬었지만 소식듣고 기웃거린시간은 13년... 월탱 접기전에 700 복귀후에 200이상 지른사람으로서 그간 월탱의 행보를 보면 코어유저나 골수유저들은 안지를수 없을거라 생각함 큰 사건만 해도 한섭시절 무한쟁탈전 떼리리 사건 자잘한 포탄환치기 승무원 책자복사 등등 특히 떼리리때는 엄연한 어뷰징 + 게임시스템 악용임에도 불구하고 제재라고는 볼수없는 솜방망이 처벌 + 전차안먹고 그 직전에 발뺀 or 늦은유저들은 제재 조차 안받는거 보고 이런기회가 있다면 안하는게 멍청한 거라는생각을 가질수밖에 없게됨 회사에 수익과 관련된 피해가 있다면 지금이 가장 파급력이 크겠지만 게임내 밸런스나 약관 시스템 관련해서는 떼리리 주작사건이나 등산 (추후에 지들이 다막아둠), 책자버그, 핵사용, 화증 어뷰징 고의침수 등등이 훨씬 큰문제라 생각함 그런데 저런거 제재나 제대로된 조치를하나? 13년동안 처벌이든 정지든 뭐하는거 본적도없음 그런데 상자깡? 확률은 3일전부터 공개되었고 기대값 계산했을때 150깡 했을경우 전차 등장 평균값은 2.88대 골드기대값 26700으로 약 절반의 유저는 복사못하고 조금씩 적자나는 기대값이었음 기대값을 계산해서 정당한 겜블에 참여한거고 수익을올렸을뿐... 아무리 그래도 유저의 양심? 이라던가 도덕성의 이야기도 나올수있겠는데 나는 150깡이 사라진 12시 쯤 200개정도 더까고 즉시 멈춤 게임사에서 문제가 있다고 판단했을수도있기때문에 저때 획득한 재화는 아직 하나도 사용안한상태임 그런데 75개 제한을 걸어버림 (지금은 판매중단) ????? 나에게 돌을 던져도 좋으나 워게이의 행보를 13년동안 보고 배운거라 어쩔수가없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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