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반까지는 멥의 가운데 끼여서 팀도 밀리는 분위기고 이거 죽겠구나 했는데..
뭔가 절묘하게 이어지면서 이겨버리네요
이기고 나니 마스터구요
야간에 일하러 가야하는데 기분이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