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월탱닉은 sbdy364 입니다.
흠, 월탱하면서 인벤에 가입만하고 글을써보는건 처음인거 같네요.

맨 처음 친구권유로 월탱을 3년전에 하게됬는데 뭐이딴게임이 다있어! 하고

바로 접어버렸었죠 

흠흠 그리고 1년이 지난뒤에 오랜만에 해볼까? 하고 
한뒤에 셔먼만바라보고 1주일동안노력해서 셔먼을 얻었을때는 
아직게임이해도 못했었지만 스톡이였지만 행복했었죠 
(그리고 병일이앞에서 절망을 쿨럭쿨럭..) 

그런이유로 셔먼만 2000판타다가 (낮은티어지만 행복했답니다.) 
티어를 올리고 싶다는 생각을가지고 
10탑방을 처음 가봤을때는....(183에 HESH가 절반겨주더군요. 빵긋 ) 

땡칠이 트리를 타서 교전경험을 
제대로 익히지 못하고 올라가는 바람에 t69를 처음 탔을 때 
그 느낌이란... 10탑이 너무 무섭더군요 
지금까지 공략이나 정보도 없이 멘땅에 헤딩했던 경험으로 
게임을 플레이 했었는데 한계가 오는걸 느껴서 
그런연유로 활성화가 되어있는 클랜에서 잘하시는분들의 경험과 정보를 얻고 싶습니다.

ps. 현재 빠따 잘맞고 있습니다! 꼭 성장해서 돌아올겁니다 +_+ 
    댓글 달아주신분들도 정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