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주포와 중전차의 몸이 바뀌었다!?

천년만에 다가오는 혜성, 기적이 시작된다!

- 자주포면 뒤에 박혀있어!
- 코 앞의 적 쯤은 맞춰보란 말이야!

이 자주충아! / 이 중전충이!

전선에서 싸우려는 자주포와 근접전을 못하는 E-75
그들이 만들어가는 얼렁뚱땅 판타지 로맨스!

관등성명: 귀관의 이름은?

절찬리 상영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