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빽똘입니다.

두 편의 영상을 가지고 왔어요!
주제는 헤비라인전 1번 빠따의 중요성! 정도라고 하면 될 듯 해요.

간단히 설명 드리면 나쁜 예와 좋은 예 입니다.

나쁜 예 같은 경우는
의욕넘치게 '적들을 다 때려죽일테다' 라는 마인드로
과감하게 라인전 시도하다가 일방적으로 뚜드려 맞으면서 시작되는 영상이에요.

탑 티어 헤비가 시작한 지 얼마 되지 않아 딸피가 되어버리고,
결국 그 피해는 뒤에 있는 아군 저티어 헤비들에게까지 이어지죠.

하지만 딸피가 되었다고 포기하지 말고, 끝까지 열심히 해 봐야겠죠.


좋은 예 같은 경우는
게임이 조금 잘 풀린 감도 없지않아 있어요.

하지만 탑 티어 헤비로써,
1번 빠따로써 우직하게 라인전을 해주고
2번 빠따의 체력도 관리 해주고 탄도 대신 빼주고 맞아주고,
보호해 주기도 하는 영상 입니다.


실력이 많이 부족해서 두 영상 모두 아쉬운 점이 많아요.
하지만 나쁜 예 보다는 좋은 예 쪽으로 플레이를 더 많이 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혼자 하는 게임이 아닌, 아군과 함께 하는 팀게임을 하면서 승리를 이룬다면
정말 기쁨이 배가 되겠죠 ^^

즐감하세요!!

나쁜 예




좋은 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