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TFS유형권
2014-05-19 18:27
조회: 781
추천: 2
유형권의 1~8 중.저티어 영상 모음-11안녕하세요. 매주 월,수요일에만 소소히 1~8 티어 전차를 타고 월드오브탱크 방송 전투를 즐기고 있는 NTFS_유형권이라고 합니다. 요즘 이벤트가 좀 소강상태라 이제 딱히 뭘 목표로 키우는 전차가 없는 상태입니다. 덕분에 그냥 정말 땡기는데로 전차를 타고 있는 실정입니다. ;ㅅ;.... 이번에 올리는 영상은 저번주 수요일 영상으로 주로 소련영상으로 잘 나왔었던 동영상이 되겠습니다. =================== 목 차 ==================== (번호 순서대로 방송 영상이 진행되었습니다.) 1. IS 주강 (나름 잘 싸운 것 같았으나... 떡실신 1탄) 2. IS 광산 (나름 잘 싸운 것 같았으나... 떡실신 2탄) 3. KV-2 남부 해안 (아군은 반대편으로 올인했지만...) 4. KV-1 혹한의 힘멜스트로프 (수비 ! 수비 ! 파워 수비) 5. Type T-34 북극지방 (이 픽은 개돌해도 되는 픽이에요 !) 6. IS 스텝 (본래 경전차가 할 포지션을 중전차가 대신 맡는 경우) ============================================= 즐거운 감상되세요~ ^^* 1. IS 주강 (나름 잘 싸운 것 같았으나... 떡실신 1탄) 정말 나름 좀 잘 싸운것 같으나... 결과는 떡 실신.. ! 크으...세번 연속의 공격에서 살아남았을때는 이겼다라고 생각했는데 제가 시야가 좁은 것 뿐이었죠 OTL 2. IS 광산 (나름 잘 싸운 것 같았으나... 떡실신 2탄) 정말 나름 좀 잘 싸운것 같으나... 결과는 떡 실신.. ! 1탄보다 더 많이 아쉽습니다 OTL 3. KV-2 남부 해안 (아군은 반대편으로 올인했지만...) 아군이 반대편으로 올인해 불안에 잠시 떨었으나... 적 픽이 워낙 고폭에 약한 픽들이라 과감히 선제공격을 해보았습니다.. ! 4. KV-1 혹한의 힘멜스트로프 (수비 ! 수비 ! 파워 수비) 이 게임은 처음부터 수비만 열심히 하다가 끝났습니다. 흐헝 ;ㅅ;... 중전차 몸이 무겁네요.. 5. Type T-34 북극지방 (이 픽은 개돌해도 되는 픽이에요 !) 말 그대로입니다. 이런 픽이 나온다면 적은 라인을 버틸 탑티어를 보내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남아있는 적 픽을 계산하면 그냥 개돌해도 어지간하면 이긴다라는 공식이 되는 게임입니다. 6. IS 스텝 (본래 경전차가 할 포지션을 중전차가 대신 맡는 경우) 이 게임은 하나밖에 없는 아군 경전차가 중앙에 가지 않았기 때문에 제가 대신 중앙에 간 게임입니다. 이럴 경우 적에게 먼저 스팟 당하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양 라인이 대치가 될때까지 기다린 후. 한번에 돌격하는 것이 적의 대응 차원상 형편이 더 좋습니다. 긴글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NTFS_유형권의 아프리카 방송국 : http://afreeca.com/goodmoon13 NTFS_유형권의 유투브 : https://www.youtube.com/user/RaiderZNTF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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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TFS유형권
유형권 입니다.
플랫폼, 장르를 따지지 않고 여러가지 즐겨보며 게임세계를 여행중입니다. 인벤에서는 월드오브탱크를 조금씩 하며 지내고 있으며, 100만개 이상의 게임을 둘러보는 것이 목표. (직접 플레이 아닙니다. =ㅅ=;) 각종 게임 콘텐츠를 고찰, 연구하는 것을 낙으로 지내고 있습니다. 최근 이락디지털문화연구소의 맴버가 되었습니다. 유형권의 Youtube http://www.youtube.com/user/RaiderZNTFS ------------------------------------------------------- 유형권의 무료게임 / 게임 콘텐츠 연구 블로그 http://blog.naver.com/goodmoon13 ------------------------------------------------------- 남에게 자신의 의견을 전달한다란 의미는 남에게 강요하기 위함이 아닌, 남의 입장에서 그 상황을 직접 체험하고 이해하고, 그것을 어떻게 표현해야 납득이 되고 수긍이 될 것인가. 그것이 어우러져야만 비로소 자신이 남에게 말을 하는 의미가 있는 것이며 제가 글을 쓰는 것에 대한 신조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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