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덕에서 해치 따기 싸움...ㅎㅎ

뒤쪽 아군의 빼꼼으로 저한테는 신경도 안쓰고 무시해서 쉽게 잡을수 있었던 판이죠~

눈앞에 있는 적을 무시하다니...이러면 안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