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TFS유형권
2014-06-16 20:37
조회: 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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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형권의 1~8 중.저티어 영상모음-18안녕하세요. 매주 월,수요일 밤 9시 반~12시 반까지만 소소히 1~8 티어 전차를 타고 월드오브탱크 방송 전투를 즐기고 있는 NTFS_유형권이라고 합니다. 이번주에 보여드릴 영상은 저번주 수요일에 있었던 영상으로 나름의 본전을 뽑을 수 있는 방식의 위주로 영상이 올라와 있습니다. ============================== 목 차 ============================= (번호 순서대로 방송 영상이 진행되었습니다.) 1. Jg Pz.IV 샌드리버 (조우전에서의 공방) 2. M4A2E4 툰드라 (한정판 탱크 올만에 'ㅅ') 3. Chi-To 지크프리트 방어선 (게임의 열쇠를 찾아라 !) 4. VK 30.01H 북풍 설원 (필요하면 빠른 교환 !) 5. SU-152 힘멜스트로프 (기회를 잡지 못하는자. 그 이름 유형권!) 6. AT 7 스텝에서의 공방 7. Comet 힘멜스트로프 (맛있어 보여도 좀더 기다려야 확실한 뒷치기 !) ================================================================= 즐거운 감상되세요~ ^^* 1. Jg Pz.IV 샌드리버 (조우전에서의 공방) 이번판은.. 처음에 위로 올라가는걸 위험하다 위험하다 하면서 갔는데, 정작 위로 올라가니 올라온 적이 없네용? 허헣 ;ㅅ; 2. M4A2E4 툰드라 (한정판 탱크 올만에 'ㅅ') M4A2E4 의 소소한 게임 및 드라이빙의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ㅁ'; 3. Chi-To 지크프리트 방어선 (게임의 열쇠를 찾아라 !) 이판의 키는 KV-2 입니다. KV- 2 의 사격에 내성이 있는 전차가 전혀 없었기 때문이죠. 자신이 저레이팅이거나, 실력이 없다라고 생각하시면 KV-2 만 졸졸 따라다녀 엄호만 해도 본전은 건질지도 모릅니다. 4. VK 30.01H 북풍 설원 (필요하면 빠른 교환 !) 이번판은... 자신의 탱크가 최대한 어떤 짓을 하는 것이 그 상황에서 가장 나은 결과인지를 알려주는 판이기도 합니다. 5. SU-152 힘멜스트로프 (기회를 잡지 못하는자. 그 이름 유형권!) 기회를 잡지 못하는자 ! 그 이름 유형권 ! 팀을 위해 희생하는자 ! 그 이름 유형권 ! 6. AT 7 스텝에서의 공방 AT 7 을 잡고 나서 처음으로 나름 이놈이 활약했다라고 생각한 판. 반대로 말하면 그 전까진 이 정도의 판도 안나왔다는 것 ㅠ_ㅠ;; 7. Comet 힘멜스트로프 (맛있어 보여도 좀더 기다려야 확실한 뒷치기 !) 라인에 혼자 있네요? 뒤에는 적이 다소 있고.. 오른쪽에는 아군이 올인으로 돌파를 하고 있습니다. 아군이 돌파를 하면 할수록 후방의 적이 맛있어 보이네요. 그러나 참아야 합니다. 보다 좋은 점수를 얻기 위해선 .. ! 긴글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NTFS_유형권의 아프리카 방송국 : http://afreeca.com/goodmoon13 NTFS_유형권의 유투브 : https://www.youtube.com/user/RaiderZNTFS 지난 유형권의 중.저티어 영상 모음 보기 <-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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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TFS유형권
유형권 입니다.
플랫폼, 장르를 따지지 않고 여러가지 즐겨보며 게임세계를 여행중입니다. 인벤에서는 월드오브탱크를 조금씩 하며 지내고 있으며, 100만개 이상의 게임을 둘러보는 것이 목표. (직접 플레이 아닙니다. =ㅅ=;) 각종 게임 콘텐츠를 고찰, 연구하는 것을 낙으로 지내고 있습니다. 최근 이락디지털문화연구소의 맴버가 되었습니다. 유형권의 Youtube http://www.youtube.com/user/RaiderZNTFS ------------------------------------------------------- 유형권의 무료게임 / 게임 콘텐츠 연구 블로그 http://blog.naver.com/goodmoon13 ------------------------------------------------------- 남에게 자신의 의견을 전달한다란 의미는 남에게 강요하기 위함이 아닌, 남의 입장에서 그 상황을 직접 체험하고 이해하고, 그것을 어떻게 표현해야 납득이 되고 수긍이 될 것인가. 그것이 어우러져야만 비로소 자신이 남에게 말을 하는 의미가 있는 것이며 제가 글을 쓰는 것에 대한 신조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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