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새벽까지 돌리고 한숨자고 나니 8.6패치가 되어 있었죠.
수오 영상부터 고화질로 하는 방법을 배워서 720P까지 지원합니다.




8.6이후에는 이렇게 하고 놀았던 적도 있네요. 직사도 꽤 좋더군요 ^^





포격수를 따고 나서 기분이 좋았던 적도 있었구요.





마스터 또 주는 패치할 때 이 판 이기고 나니까 마스터 또 주길래 의아했던 판이었습니다.







이렇게 기억들이 모여서 추억이 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지금은 월탱을 하지 않지만 꽤 재밌었던 게임이었던 것 같습니다. 딱히 제 스스로 잘했다고 생각하진 않지만요.
그래도 나름 기록은 남겼으니 만족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