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TFS유형권
2014-08-13 21:29
조회: 728
추천: 6
나는 운전수! 너는 포수! - 2탄안녕하세요. 매주 월,수요일 밤 9시 반~12시 반까지만 소소히 1~8 티어 전차를 타고 월드오브탱크 방송 전투를 즐기고 있는 NTFS_유형권이라고 합니다. 특별히 이번 주차엔 저희 집에 놀러온 '에말리' 유저와 함께... 2인 ! 1 플레이어를 한번 즐겨봤습니다. 운전수와 포수를 겸용 하는 것이죠 ! 아.. 그래도 이번이 2탄이라 그런지... 1탄때보단 보다 나은 게임 내용으로 찾아왔습니다. ! 저로써도 만족스럽네요 흑흑 ㅠㅠ... ============================== 목 차 ============================= 1. 나는 운전수 ! 너는 포수 ! (에말리 편) - 1 (IS, 북극지방) 2. 나는 운전수 ! 너는 포수 ! (에말리 편) - 2 (T-150, 남부해안) 3. 나는 운전수 ! 너는 포수 ! (에말리 편) - 3 (WZ-131, 수도원) 4. 나는 운전수 ! 너는 포수 ! (에말리 편) - 4 (ELC AMX, 단장의 능선) 외전. 에말리님과 함께 불고기 먹으며 월드오브탱크 이야기 나누기 ================================================================= 즐거운 감상되세요~ ^^* 1. 나는 운전수 ! 너는 포수 ! (에말리 편) - 1 (IS, 북극지방) IS - 북극지방 ! 운전수 : 유형권, 포수 : 에말리 초반의 중전차 대전으로부터, 후반의 아군 라인 수비까지. 에말리님과 의견도 많이 갈리긴 했지만, 마지막엔 충각으로 ! 빠샤 ! 2. 나는 운전수 ! 너는 포수 ! (에말리 편) - 2 (T-150, 남부해안) T-150 - 남부해안 ! 운전수 : 유형권, 포수 : 에말리 적의 주력의 일부가 0번 라인에 올 것을 예측한 유형권, 적의 판터를 맞이하여 최대한 시간을 버텨봅니다 ! 3. 나는 운전수 ! 너는 포수 ! (에말리 편) - 3 (WZ-131, 수도원) WZ-131 - 수도원 ! 운전수 : 에말리, 포수 : 유형권 초반에 약간의 전과를 올리고 탈출에 성공한뒤 기습을 제안하는 에말리, 유형권은 격하게 반대를 했으나...출발하고 그 앞에는.. ;ㅅ; 4. 나는 운전수 ! 너는 포수 ! (에말리 편) - 4 (ELC AMX, 단장의 능선) ELC AMX - 단장의 능선 ! 운전수 : 유형권, 포수 : 에말리 아군 경전차들이 전체적으로 높은 플레이를 보여줘 크게 이긴 한판 입니다. 'ㅁ'a 저흰 살아남아 T69 와 연계 플레이가 중점 다 끝나고 ! 외전. 에말리님과 함께 불고기 먹으며 월드오브탱크 이야기 나누기 (한 15분부터 보는게 좋습니다. 앞엔 잡담 ;ㅅ;) 긴글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NTFS_유형권의 아프리카 방송국 : http://afreeca.com/goodmoon13 NTFS_유형권의 유투브 : https://www.youtube.com/user/RaiderZNTFS 지난 유형권의 중.저티어 영상 모음 보기 <-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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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TFS유형권
유형권 입니다.
플랫폼, 장르를 따지지 않고 여러가지 즐겨보며 게임세계를 여행중입니다. 인벤에서는 월드오브탱크를 조금씩 하며 지내고 있으며, 100만개 이상의 게임을 둘러보는 것이 목표. (직접 플레이 아닙니다. =ㅅ=;) 각종 게임 콘텐츠를 고찰, 연구하는 것을 낙으로 지내고 있습니다. 최근 이락디지털문화연구소의 맴버가 되었습니다. 유형권의 Youtube http://www.youtube.com/user/RaiderZNTFS ------------------------------------------------------- 유형권의 무료게임 / 게임 콘텐츠 연구 블로그 http://blog.naver.com/goodmoon13 ------------------------------------------------------- 남에게 자신의 의견을 전달한다란 의미는 남에게 강요하기 위함이 아닌, 남의 입장에서 그 상황을 직접 체험하고 이해하고, 그것을 어떻게 표현해야 납득이 되고 수긍이 될 것인가. 그것이 어우러져야만 비로소 자신이 남에게 말을 하는 의미가 있는 것이며 제가 글을 쓰는 것에 대한 신조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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