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TFS유형권
2014-08-26 21:15
조회: 1,095
추천: 3
유형권의 1~8 중.저티어 영상모음-39안녕하세요. 매주 월,수요일 밤 9시 반~12시 반까지, 화,목요일엔 유동적 방송을 하며 소소히 1~8 티어 전차를 타고 월드오브탱크 방송 전투를 즐기고 있는 NTFS_유형권이라고 합니다. 요즘은 영상들이 풍년으로 잘 나오고 있습니다. 요새 제가 잘 싸우나 봅니다. 허헣 ;ㅅ;.... =ㅁ=;;... 그럼 ! 오늘의 영상도 즐감하시기 바랍니다. ^^* ============================== 목 차 ============================= 1. KV-220 절벽 (진정 누가 더 더러운가) 2. T-34-85 늪지대에서의 공방 3. A-44 어부의 항구 (최고 공헌자 소대원) 4. Tiger (스톡) 카렐리아에서의 공방 5. A-20 레드셔 마스터 (적을 분산시켜라!) 6. Comet 엔스크 (자주포 트라우마) 7. T29 샌드리버의 방어전 8. Panther 떡갈나무 숲 (사후 스팟딜 돕기) ================================================================= 즐거운 감상되세요~ ^^* 1. KV-220 절벽 (진정 누가 더 더러운가) 이판을 경험하고..저는 생각해봤습니다. 정말 더러운 전차는 어떤 전차인지... =ㅁ=;.. 2. T-34-85 늪지대에서의 공방 이번판은 시작하자마자 적 크롬웰의 위치를 예상. 견제 한 이후 적은 피를 끌고 아군 기지의 수비를. 이후엔 적의 저격을 하는 동선을 그리고 있습니다. 3. A-44 어부의 항구 (최고 공헌자 소대원) 이번판에서 소대원이신 TSFH 님의 슈퍼 캐리 ! 덤으로 같은 소대원이었던 저도 어케어케 조금은 도움이 되는 ! 그런 최고 공헌자를 땄던 살떨리는 게임이었습니다. 'ㅁ'; 4. Tiger (스톡) 카렐리아에서의 공방 이번 카렐리아 전은 소대원들의 살신성인의 모습이 빛을 발하는 전투라고 볼 수 있습니다. 'ㅁ '! 5. A-20 레드셔 마스터 (적을 분산시켜라!) 이번판은 초반에 일찍 밀린 아군의 라인을 막기 위해 처음부터 자리 잡고 있었던 저격 라인의 효과를 보기 위해 각종 어그로를 끌어 적군을 분산시키는 것이 포인트입니다. 6. Comet 엔스크 (자주포 트라우마) 크으... 괜찮게 어떻게 어떻게 버틴 공방이었습니다만.. 가장 만만해 보이는 자주포에게 가장 쫄아서 판단미스로 진판 같아요. 허허헣 =ㅁ=;;; 7. T29 샌드리버의 방어전 이번판은 수비 라인에 선 구축전차가 없어 제가 대신 후위를 맡은 판입니다. 라곤 해도.. 이번판의 승패 행방은 E-75 의 한방 유폭이 샷이겠죠?! 8. Panther 떡갈나무 숲 (사후 스팟딜 돕기) 지원을 요청해도 아군의 지원이 늦는 상황이라면 하다 못해 늦게 아군이 와도 지원을 할 수 있는 곳으로 적을 유인하자 ! 가 포인트인 판입니다. 결국 전 죽지만요 ;ㅅ;... 긴글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NTFS_유형권의 아프리카 방송국 : http://afreeca.com/goodmoon13 NTFS_유형권의 유투브 : https://www.youtube.com/user/RaiderZNTFS 지난 유형권의 중.저티어 영상 모음 보기 <-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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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TFS유형권
유형권 입니다.
플랫폼, 장르를 따지지 않고 여러가지 즐겨보며 게임세계를 여행중입니다. 인벤에서는 월드오브탱크를 조금씩 하며 지내고 있으며, 100만개 이상의 게임을 둘러보는 것이 목표. (직접 플레이 아닙니다. =ㅅ=;) 각종 게임 콘텐츠를 고찰, 연구하는 것을 낙으로 지내고 있습니다. 최근 이락디지털문화연구소의 맴버가 되었습니다. 유형권의 Youtube http://www.youtube.com/user/RaiderZNTFS ------------------------------------------------------- 유형권의 무료게임 / 게임 콘텐츠 연구 블로그 http://blog.naver.com/goodmoon13 ------------------------------------------------------- 남에게 자신의 의견을 전달한다란 의미는 남에게 강요하기 위함이 아닌, 남의 입장에서 그 상황을 직접 체험하고 이해하고, 그것을 어떻게 표현해야 납득이 되고 수긍이 될 것인가. 그것이 어우러져야만 비로소 자신이 남에게 말을 하는 의미가 있는 것이며 제가 글을 쓰는 것에 대한 신조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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