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TFS유형권
2014-09-03 21:17
조회: 783
추천: 1
유형권의 1~8 중.저티어 영상모음-44안녕하세요. 매주 월,수요일 밤 9시 반~12시 반까지, 화,목요일엔 유동적 방송을 하며 소소히 1~8 티어 전차를 타고 월드오브탱크 방송 전투를 즐기고 있는 NTFS_유형권이라고 합니다. 이번화의 경우에는 병과에 관계없이 저격에 관련된 영상을 좀 많이 등록해봤습니다. 그냥 멀리있는것만이 저격이 아닙니다. 라인을 봐주는 저격과. 함정 저격을 그린 영상들이 이번에 올라왔습니다. 그럼 ! 오늘의 영상도 즐감하시기 바랍니다. ^^* ============================== 목 차 ============================= 1. SU-152 웨스트필드에서의 지원 공방 2. Pz. IV S. 지크프리트 방어선의 저격 입장 3. Dicker Max 코마린 (아주 끔찍한 패배) 4. T25 AT 지크프리트 방어선에서의 저격 입장 5. AMX 50 100 루인베르크 (자기 자신의 위치에 의미를 부여해보기) 6. Churchill I 단장의 능선 (불리한 픽을 역 이용해 전투해보기) ================================================================= 즐거운 감상되세요~ ^^* 1. SU-152 웨스트필드에서의 지원 공방 이번 판에서는 적군의 공세가 심한 만큼 자리를 확실히 잡았어도 때를 기다려 아군의 승리를 보조하는데에 집중한 판중 하나입니다. 2. Pz. IV S. 지크프리트 방어선의 저격 입장 8탑에서의 6티어 골탱의 입장 ! 제대로 된 싸움을 바라기에는 어려운 조건입니다. 저는 어떤 판단을 골랐을까요 ? 3. Dicker Max 코마린 (아주 끔찍한 패배) 게임을 하다 보면 이렇게 질 수 도 있습니다. 그러기에 월드오브탱크. 오랜만에 꽤 쇼크를 받은 판중 하나입니다. 흑흑 ㅠ.ㅠ 4. T25 AT 지크프리트 방어선에서의 저격 입장 조건은 아까의 판저와 같습니다. 단지 이 친구는 좀더 속도가 빠르고 구축전차의 입장이라는 차이? 적이 오는 걸 보고 이번엔 어떻게 판단했을까요? 5. AMX 50 100 루인베르크 (자기 자신의 위치에 의미를 부여해보기) 공격도 그렇지만 수비는 팀원 위치하나하나에, 자신의 위치에 의미를 알 수 없다면 수비 그 자체에 얼마나 영향을 끼칠지도 알 수 없습니다. 자신이 어떤 위치에 있을때 어떤 시너지를 가질 수 있을지 좀 더 고민해보고 깨달을 수 있다면 그것은 게임에 그대로 적용됩니다. 6. Churchill I 단장의 능선 (불리한 픽을 역 이용해 전투해보기) 이번판은 아군 적군과의 픽이 너무 불리하네요 ! 하지만 불리한 만큼 적이 어떻게 들어올지 눈에 보이는 것이 있습니다. 그것을 역이용해보면 그렇게 압도적인 승부는 안나올지도 몰라요. 긴글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NTFS_유형권의 아프리카 방송국 : http://afreeca.com/goodmoon13 NTFS_유형권의 유투브 : https://www.youtube.com/user/RaiderZNTFS 지난 유형권의 중.저티어 영상 모음 보기 <-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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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TFS유형권
유형권 입니다.
플랫폼, 장르를 따지지 않고 여러가지 즐겨보며 게임세계를 여행중입니다. 인벤에서는 월드오브탱크를 조금씩 하며 지내고 있으며, 100만개 이상의 게임을 둘러보는 것이 목표. (직접 플레이 아닙니다. =ㅅ=;) 각종 게임 콘텐츠를 고찰, 연구하는 것을 낙으로 지내고 있습니다. 최근 이락디지털문화연구소의 맴버가 되었습니다. 유형권의 Youtube http://www.youtube.com/user/RaiderZNTFS ------------------------------------------------------- 유형권의 무료게임 / 게임 콘텐츠 연구 블로그 http://blog.naver.com/goodmoon13 ------------------------------------------------------- 남에게 자신의 의견을 전달한다란 의미는 남에게 강요하기 위함이 아닌, 남의 입장에서 그 상황을 직접 체험하고 이해하고, 그것을 어떻게 표현해야 납득이 되고 수긍이 될 것인가. 그것이 어우러져야만 비로소 자신이 남에게 말을 하는 의미가 있는 것이며 제가 글을 쓰는 것에 대한 신조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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