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TFS유형권
2014-09-10 04:34
조회: 1,238
추천: 6
유형권의 1~8 중.저티어 영상모음-47안녕하세요. 매주 월,수요일 밤 9시 반~12시 반까지, 화,목요일엔 유동적 방송을 하며 소소히 1~8 티어 전차를 타고 월드오브탱크 방송 전투를 즐기고 있는 NTFS_유형권이라고 합니다. 오늘의 영상은 여러 의미로 조금 그로테스크 합니다. 1,2,3 번은 거의 개그 급 영상이며.. OTL 4,5,6,7 번은 평소의 월드오브탱크 전술! 영상이 되겠습니다. ;ㅅ;... 허허헣... 그럼 ! 오늘의 영상도 즐감하시기 바랍니다. ^^* ============================== 목 차 ============================= 1. Chi-Nu Kai 툰드라 (개초보 유형권의 탱크 RPG) 2. Jg.Pz. IV 호반도시 (나에게 제발 평화를 다오 ㅠㅠ) 3. JPanther 하리코프 (신개념 함정 - 감옥편) 4. KV-3 (스톡) 샌드리버 (생존으로부터 얻은 선물) 5. AT-7 고속도로 마스터 (어그로를 공유하라 !) 6. KV-5 절벽 (수호 탱크) 7. T1 Heavy 단장의 능선 마스터 (중전차의 기습) ================================================================= 즐거운 감상되세요~ ^^* 1. Chi-Nu Kai 툰드라 (개초보 유형권의 탱크 RPG) 이게 내가 탱크 게임을 하는게 아니여... 여러분은 절대 저 같은 유저가 되지 마시기 바랍니다. =,. =;....OTL 2. Jg.Pz. IV 호반도시 (나에게 제발 평화를 다오 ㅠㅠ) 이번판은 초반에 눈치를 조금 보다가 아군의 강세에 그대로 게임이 끝나버리는 그런 판인줄 알았습니다.. 하지만 적군은 지더라도 저의 생존은 용서하지 않는것 같습니다. ㅠㅠ 3. JPanther 하리코프 (신개념 함정 - 감옥편) 오늘의 개그 3편 시작합니다. = ,.=;... 이번 화의 하이라이트는 저의 뒤를 잡으려는 적의 T-44 입니다. 4. KV-3 (스톡) 샌드리버 (생존으로부터 얻은 선물) 적이 오는 라인을 수비 ! 그리고 아군이 위험하고 적이 맛있어보여도 왠지 위험할것 같으면 그 위험함을 믿읍시다. 그리고 나머진 천운에 맡깁시다. 'ㅅ';;... 5. AT-7 고속도로 마스터 (어그로를 공유하라 !) 이번 판의 핵심은 워낙 동시다발적으로 진행되는 전투에 맞춰 같이 어그로를 들어내 전투하는 것에 있습니다. 6. KV-5 절벽 (수호 탱크) 팀원들이 다 죽을라 합니다. 라인이 풍전등화입니다. ! 뒤에 있는 풀피의 당신 ! 어떻게 해야 좋을까요. 시간이 필요합니다. 7. T1 Heavy 단장의 능선 마스터 (중전차의 기습) 기습공격은 경전차와 중형전차의 전유물이 아닙니다. 비어있는 라인을 지켜보고 있다가 적이 없다 싶으면 들어가는 것은 중전차도 매한가지 ! 긴글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NTFS_유형권의 아프리카 방송국 : http://afreeca.com/goodmoon13 NTFS_유형권의 유투브 : https://www.youtube.com/user/RaiderZNTFS 지난 유형권의 중.저티어 영상 모음 보기 <-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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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TFS유형권
유형권 입니다.
플랫폼, 장르를 따지지 않고 여러가지 즐겨보며 게임세계를 여행중입니다. 인벤에서는 월드오브탱크를 조금씩 하며 지내고 있으며, 100만개 이상의 게임을 둘러보는 것이 목표. (직접 플레이 아닙니다. =ㅅ=;) 각종 게임 콘텐츠를 고찰, 연구하는 것을 낙으로 지내고 있습니다. 최근 이락디지털문화연구소의 맴버가 되었습니다. 유형권의 Youtube http://www.youtube.com/user/RaiderZNTFS ------------------------------------------------------- 유형권의 무료게임 / 게임 콘텐츠 연구 블로그 http://blog.naver.com/goodmoon13 ------------------------------------------------------- 남에게 자신의 의견을 전달한다란 의미는 남에게 강요하기 위함이 아닌, 남의 입장에서 그 상황을 직접 체험하고 이해하고, 그것을 어떻게 표현해야 납득이 되고 수긍이 될 것인가. 그것이 어우러져야만 비로소 자신이 남에게 말을 하는 의미가 있는 것이며 제가 글을 쓰는 것에 대한 신조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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