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TFS유형권
2014-09-23 10:05
조회: 419
추천: 3
유형권의 1~8 중.저티어 영상모음-52안녕하세요. 매주 월,수요일 밤 9시 반~12시 반까지, 화,목요일엔 유동적 방송을 하며 소소히 1~8 티어 전차를 타고 월드오브탱크 방송 전투를 즐기고 있는 NTFS_유형권이라고 합니다. 이번 영상은 9월 15,16 일날 주로 나왔었던 영상이 등록되었습니다. 오늘은 23일인데.. @@ 최근 좋은 영상이 쌓이다 보니 영상모음집의 등록 량보다 방송시의 영상이 쌓이네요. 좋다면 좋은건데.. 핫핫.. 'ㅁ';.. 그럼 ! 오늘의 영상도 즐감하시기 바랍니다. ^^* ============================== 목 차 ============================= 1. IS 고요한 해안 (라인 수비) 2. Matilda IV 엘할루프에서의 공방 3. M7 말라노프카 (패배 마스터라니.. !) 4. E-25 불타는 루인베르크 (1선 활동) 5. Chi-Ri 엘할루프 (눈치를 못챘다면 피가 적은 적부터.. !) 6. Excelsior 와이드 파크 (정면은 그의 자랑.. !) 7. Hummel 고속도로 (자주포 - 쏘는 사람의 입장) ================================================================= 즐거운 감상되세요~ ^^* 1. IS 고요한 해안 (라인 수비) 어이쿠.. 픽을 보니 아군이 너무 불리해 보이는 픽이네요 ! 당연히 이런 상황에서는 공격보단 수비를 채택... 나머지는 오래 버티는 것 뿐 ! 2. Matilda IV 엘할루프에서의 공방 오랜만에 골드탱크 마틸다4 ! 엘할루프에서 적 중전차를 잡기 위해 전선에 섭니다. 3. M7 말라노프카 (패배 마스터라니.. !) 처음에는... 그냥 한방 깔삼하게 지는 판인가 싶었는데... 이거.. 시간이 지나가면서 BJ 에게 승리의 욕망을 심어주는게 아주ㅋㅋ 4. E-25 불타는 루인베르크 (1선 활동) 이번 판만큼 E-25 를 대놓고 1선에서 활동하게 만든 게임은 사실 드뭅니다. 그만큼 1선 주변에서의 포탑이 돌아가냐 안돌아가냐는 차이가 크니..하지만 별수 없잖아요? 팀에서 내가 제일 빠르니.. ;ㅅ; 5. Chi-Ri 엘할루프 (눈치를 못챘다면 피가 적은 적부터.. !) 숙련도가 낮은 적을 상대할 때 볼 수 있는 이점을 묻는다면, 먼저 기습을 걸지 않는 한 뒤에 있어도 플레이어를 눈치채지 못한다는 점이 있습니다. 체력이 적은 적부터 일격을 가한후, 맨 마지막에 가장 체력이 높은 적을 공격합시다.. ! 6. Excelsior 와이드 파크 (정면은 그의 자랑.. !) 골드탱크인 엑셀시어가 가장 내세울수 있는 것 중 하나가 바로 정면 장갑 ! ;ㅁ; 그 정면 장갑을 마음껏 이용해 전선에서 활약한 영상이 되겠습니다. 7. Hummel 고속도로 (자주포 - 쏘는 사람의 입장) 비록 진 판이지만 최근의 자주포 사격 중에서는 가장 크리가 터진 판이 아닌가 싶네요. (제 기준 ㅠ_ㅠ) 맨날 저만 죽이는 자주포들 죽다가 살짝 반대 입장이 된 느낌이었슴.. 긴글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NTFS_유형권의 아프리카 방송국 : http://afreeca.com/goodmoon13 NTFS_유형권의 유투브 : https://www.youtube.com/user/RaiderZNTFS 지난 유형권의 중.저티어 영상 모음 보기 <-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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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TFS유형권
유형권 입니다.
플랫폼, 장르를 따지지 않고 여러가지 즐겨보며 게임세계를 여행중입니다. 인벤에서는 월드오브탱크를 조금씩 하며 지내고 있으며, 100만개 이상의 게임을 둘러보는 것이 목표. (직접 플레이 아닙니다. =ㅅ=;) 각종 게임 콘텐츠를 고찰, 연구하는 것을 낙으로 지내고 있습니다. 최근 이락디지털문화연구소의 맴버가 되었습니다. 유형권의 Youtube http://www.youtube.com/user/RaiderZNTFS ------------------------------------------------------- 유형권의 무료게임 / 게임 콘텐츠 연구 블로그 http://blog.naver.com/goodmoon13 ------------------------------------------------------- 남에게 자신의 의견을 전달한다란 의미는 남에게 강요하기 위함이 아닌, 남의 입장에서 그 상황을 직접 체험하고 이해하고, 그것을 어떻게 표현해야 납득이 되고 수긍이 될 것인가. 그것이 어우러져야만 비로소 자신이 남에게 말을 하는 의미가 있는 것이며 제가 글을 쓰는 것에 대한 신조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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