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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4-07 07:06
조회: 664
추천: 1
유형권의 1~8 중.저티어 영상모음-127안녕하세요. 매주 월,화,수,목 평일 4일의 동안 밤 9시 반~12시 반까지 월드오브탱크를 방송하고 소소히 1~8 티어 전차를 타고 월드오브탱크 방송 전투를 즐기고 있는 NTFS_유형권이라고 합니다. 오늘의 영상은 3월 30일~4월 01일의 영상들입니다. 이번 영상도 하이네로님 놀러와서 조금 놀고 했습니다. 허허 'ㅅ'a ============================== 목 차 ============================= (굵은 글씨 영상은 나름 잘 나온 영상입니다.) (빨간 글씨 영상은 알려주기 좋은 포인트가 잘 나온 영상입니다.) (파란 글씨 영상은 개그 & 트롤 영상입니다.) [20150330] 1. KV-85 호반도시 전투 리뷰 [20150331] 2. Fcm 50 엔스크 (Hinero 님 플레이 - 1) 3. 110 (스톡) 고속도로 (Hinero 님 플레이 - 2) 4. T20 폭풍지대에서의 공방 5. Tiger II, Chaffee 플레이 (Hinero님과 번갈아서 플레이) 6. KV-2 엘할루프 (1선 라인 속이기) [20150401] 7. JPanther 엘렌베르크 (평온한 방송 - 1) 8. KV-5 엘할루프 (평온한 방송 - 2) ================================================================= 즐거운 감상되세요~ ^^* 1. KV-85 호반도시 전투 리뷰 아군의 중전차에 조금 더 유리한 입장 상태. 하지만 적들은 이전과 똑같이 아군의 병력을 시가지에 집중시키고, 장갑 구축전차들이 뒤에있는 등 실점이 많은 상태. 이럴때 우리가 해야 할 응답은? 2. Fcm 50 엔스크 (Hinero 님 플레이 - 1) 엔스크.. ! Fcm 50t 로 측면 라인을 잡다가 밀린 반대편 아군을 봐주러 다시 중앙으로.. ! Hinero님 시점 플레이입니다. 중계는 제가 하였습니다. @_@a 3. 110 (스톡) 고속도로 (Hinero 님 플레이 - 2) 고속도로에서 110 이 이리저리 움직이느라 바쁜 Hinero 님 시점 플레이 되겠습니다. 중계는 제가 하였습니다. @_@ 4. T20 폭풍지대에서의 공방 적군에는 중전차가 다수 ! 게다가 소대. 몰려올께 예상 되네요. 일단 중앙에서 상황을 보면서 차근차근히 조율을 노려볼까요? 중계는 Hinero 님이 해주셨습니다. (목소리가 조금 작을지도...) 5. Tiger II, Chaffee 플레이 (Hinero님과 번갈아서 플레이) 미처 영상을 나누지 못했네요 @_@ Tiger II 는 Hinero님 시점, Chaffee 는 제 시점에서의 플레이를 다루고 있습니다. 서로의 시점에서 플레이, 중계를 나눠서 진행하였습니다. 6. KV-2 엘할루프 (1선 라인 속이기) 이번 상황에 주된 점은 적의 Tiger (P) 가 한번 쏠 맘이 들도록 전선에 있는 IS-2를 혼자 놔두고 약간의 거리를 둬 쏠 준비를 하는 것. 이 작전이 성공하면 적은 큰 데미지를 먼저 입기 쉬워집니다. 중계는 소리가 조금 작지만 하이네로님이 해주셨습니다. 7. JPanther 엘렌베르크 (평온한 방송 - 1) 오늘은 평소보다 평온하게 방송을 해봤습니다. 이번 판의 중요점은 약간 먼거리 사격에서의 저격으로 적에게 타겟을 당하지 않는 점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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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형권 입니다.
플랫폼, 장르를 따지지 않고 여러가지 즐겨보며 게임세계를 여행중입니다. 인벤에서는 월드오브탱크를 조금씩 하며 지내고 있으며, 100만개 이상의 게임을 둘러보는 것이 목표. (직접 플레이 아닙니다. =ㅅ=;) 각종 게임 콘텐츠를 고찰, 연구하는 것을 낙으로 지내고 있습니다. 최근 이락디지털문화연구소의 맴버가 되었습니다. 유형권의 Youtube http://www.youtube.com/user/RaiderZNTFS ------------------------------------------------------- 유형권의 무료게임 / 게임 콘텐츠 연구 블로그 http://blog.naver.com/goodmoon13 ------------------------------------------------------- 남에게 자신의 의견을 전달한다란 의미는 남에게 강요하기 위함이 아닌, 남의 입장에서 그 상황을 직접 체험하고 이해하고, 그것을 어떻게 표현해야 납득이 되고 수긍이 될 것인가. 그것이 어우러져야만 비로소 자신이 남에게 말을 하는 의미가 있는 것이며 제가 글을 쓰는 것에 대한 신조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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