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커러의 기묘한 모험초반 아군 해비들 본진 캠핑에 아... 이판 졌구나... 마음을 놓고 던져보자란 생각이듬.중간이후 적 베이스 갔는데 스팟뜨길래 아..조 때따.. 싶음마지막 140과 조우했을땐 이젠 여기가 끝인가보오 했음..간신히 140 죽이고 자주가 스팟떳을땐.. 여기가 내 무덤임..자주탄 팅기고 적 자주 마무리할땐 이게 꿈인가 싶더라..그렇게 마스터를 따고..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