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TFS유형권
2015-09-09 06:52
조회: 905
추천: 6
유형권의 1~8 중.저티어 영상모음-166안녕하세요. 매주 월,화,수,목 평일 4일의 동안 밤 9시 반~12시 반까지 월드오브탱크를 방송하고 소소히 1~8 티어 전차를 타고 월드오브탱크 방송 전투를 즐기고 있는 NTFS_유형권이라고 합니다. 오늘의 영상은 8월 27~ 9월 1일 영상으로 구성되어있습니다. 요즘은 제가 잘하는게 없나봐요.. 맨날 트롤짓... ㅠ_ㅠ ============================== 목 차 ============================= (굵은 글씨 영상은 나름 잘 나온 영상입니다.) (빨간 글씨 영상은 알려주기 좋은 포인트가 잘 나온 영상입니다.) (파란 글씨 영상은 개그 & 트롤 영상입니다.) [20150827] 1. WZ-132 무로방카에서의 공방 2. SP I C 엔스크 (크어어...) 3. T-43 무로방카에서의 공방 [20150901] 4. Pershing 수도원 (내가 죽는다!) 5. Centurion I 폭풍 지대에서의 공방 6. 110 혹한의 루인베르크 (크아앜..) 7. M4A3E8 고요한 해안 (천천히 달립시다) 8. AMX 50 120 엔스크 (조우전에선 점령이 위험..!) ================================================================= 즐거운 감상되세요~ ^^* 1. WZ-132 무로방카에서의 공방 WZ-132 무로방카에서의 공방입니다. 처음엔 무난히 잡담좀 하며 시작했는데.. 하다보니 운도 따라줬고.. 살았네요.. ㅋㅋ 2. SP I C 엔스크 (크어어...) SP I C 엔스크 공방입니다. 잘 싸우다가... 자주포가 그냥 쐈길래 접근해서 쏘는데.. 크아앜.. 3. T-43 무로방카에서의 공방 T-43 무로방카에서의 공방입니다. 소대원과 합을 보며 중앙의 중형전차들을 퇴장시키는데 성공 ! 이후는... 맡길 수밖에.. 'ㅅ'; 4. Pershing 수도원 (내가 죽는다!) Pershing 수도원 공방입니다. 초반에 중앙을 너무 쉽게 제압했지만, 왼쪽 라인이 위험해보여 지원 그런데 아군이 잘 버텨줘서 고생했다 하면서 내가 죽으러 갔는데.. 아..안죽네요? ㅋㅋ 5. Centurion I 폭풍 지대에서의 공방 Centurion I 폭풍 지대에서의 공방입니다. 폭풍지대는 언제나 느끼지만.. 병과에 관계없이 중앙을 조율하는 게 중요하다고 느낍니다. 6. 110 혹한의 루인베르크 (크아앜..) 110 혹한의 루인베르크에서의 공방입니다. 초반엔 소극적으로 하다가 상황보다보니 구축이 없다고 단정하고 크게 움직이기 시작하는데..거기서부터 악몽이.. =ㅅ= 7. M4A3E8 고요한 해안 (천천히 달립시다) M4A3E8 고요한 해안에서의 공방. 거.. E8 도 빠르지만..적팀들.. 천천히좀 달립시다 ! 너무 달리니까 그렇게 되잖아요 ㅋㅋ 8. AMX 50 120 엔스크 (조우전에선 점령이 위험..!) AMX 50 120 엔스크 조우전입니다. 언제나 그렇지만.. 엔스크 조우전은.. 주력 전차일수록 점령쪽으로 빠지게 될 경우 이기기가 힘듭니다. 숲 라인을 이기고 점령 방어하러 가는 경우가 더 빠르기 때문이죠. 긴글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NTFS_유형권의 아프리카 방송국 : http://afreeca.com/goodmoon13 NTFS_유형권의 유투브 : https://www.youtube.com/user/RaiderZNTF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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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TFS유형권
유형권 입니다.
플랫폼, 장르를 따지지 않고 여러가지 즐겨보며 게임세계를 여행중입니다. 인벤에서는 월드오브탱크를 조금씩 하며 지내고 있으며, 100만개 이상의 게임을 둘러보는 것이 목표. (직접 플레이 아닙니다. =ㅅ=;) 각종 게임 콘텐츠를 고찰, 연구하는 것을 낙으로 지내고 있습니다. 최근 이락디지털문화연구소의 맴버가 되었습니다. 유형권의 Youtube http://www.youtube.com/user/RaiderZNTFS ------------------------------------------------------- 유형권의 무료게임 / 게임 콘텐츠 연구 블로그 http://blog.naver.com/goodmoon13 ------------------------------------------------------- 남에게 자신의 의견을 전달한다란 의미는 남에게 강요하기 위함이 아닌, 남의 입장에서 그 상황을 직접 체험하고 이해하고, 그것을 어떻게 표현해야 납득이 되고 수긍이 될 것인가. 그것이 어우러져야만 비로소 자신이 남에게 말을 하는 의미가 있는 것이며 제가 글을 쓰는 것에 대한 신조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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