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TFS유형권
2015-10-06 18:02
조회: 597
추천: 7
유형권의 1~8 중.저티어 영상모음-174안녕하세요. 매주 월,화,수,목 평일 4일의 동안 밤 9시 반~12시 반까지 월드오브탱크를 방송하고 소소히 1~8 티어 전차를 타고 월드오브탱크 방송 전투를 즐기고 있는 NTFS_유형권이라고 합니다. 오늘의 영상은 9월 24일 영상으로 구성되어있습니다. 24일자 영상이 많아 두번으로 올리고 있으며, 이번편이 그렇습니다. 드디어 Panther II 랑 T32 도 여기까지.. ! M103 과 E50 이 30% 세일하는 시간이라 달려봤고... 그 결과 9티어 2대를 뽑았습니다. @_@ ============================== 목 차 ============================= (굵은 글씨 영상은 나름 잘 나온 영상입니다.) (빨간 글씨 영상은 알려주기 좋은 포인트가 잘 나온 영상입니다.) (파란 글씨 영상은 개그 & 트롤 영상입니다.) [20150924] 1. Panther II 광산 (조우전 전투 리뷰) 2. Panther II 카렐리아 (몸 너무 사리면 이렇게..) 3. Panther II 폭풍지대 (몸을 사리자 !) 4. Panther II 카렐리아 (전차 저격수) 5. T32 폭풍지대 (파워 개돌) 6. T32 하리코프 (쾌속 공방) ================================================================= 즐거운 감상되세요~ ^^* 1. Panther II 광산 (조우전 전투 리뷰) Panther II 광산에서의 조우전 공방입니다. 사실 이번판은 이길거란 생각을 거의 안했던 판입니다. 점령지가 일찍 제압당하고 자주포 때문에 언덕 지원도 힘들겠다 싶었으니까요. 하지만 예상을 깨고 아군이 어떻게 어떻게 해결하는데.. 그 과정이 꽤 인상깊었던 판이었습니다. 2. Panther II 카렐리아 (몸 너무 사리면 이렇게..) Panther II 카렐리아에서의 공방입니다. 사실 이번판은 제가 점수를 많이 따면 안되는 판이었는데.. 적군이 더 유리하게 왔으면서도 몸을 더 사리는 플레이를 하니.. 제가 의도치 않게 재미를 많이 보았던 판입니다. 3. Panther II 폭풍지대 (몸을 사리자 !) Panther II 폭풍지대에서의 공방입니다. 중앙이 비어있어 적의 뒤를 잡는데 성공하지만 자주포등의 사격으로 몸을 사려야 되는 순간이 옵니다. 아슬아슬하게 움직이며 몸을 사린뒤, 아군의 지원을 받습니다. 4. Panther II 카렐리아 (전차 저격수) Panther II 카렐리아에서의 공방입니다. 소대원 Damy 님에게 언덕 저격을 부탁드렸지만 금방 터지시자... 제가 대신 저격하다가 저격수 받은 판이네요.. 허헣 =ㅅ=;.. 5. T32 폭풍지대 (파워 개돌) T32 폭풍지대에서의 공방입니다. 아군 VK 45.02(A) 가 일찍 적진에 난입함으로써 난전을 끌어내자, 저도 주저없이 들어가 함께 싸우며.. 개판을 만드는 게임입니다. 6. T32 하리코프 (쾌속 공방) T32 하리코프 공방입니다. 이번 전차픽이 빠른 전차들이 없어서... 중형전차들이 자주 가는 곳에 오히려 빠르게 승부를 보는 것이 되지 않을까? 생각하며 T32 로 진입합니다. 그리고 거기 있던 적 슈퍼퍼싱이 너무 쉽게 제압당하면서... 그 쪽 라인을 파죽지세로 밀기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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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TFS유형권
유형권 입니다.
플랫폼, 장르를 따지지 않고 여러가지 즐겨보며 게임세계를 여행중입니다. 인벤에서는 월드오브탱크를 조금씩 하며 지내고 있으며, 100만개 이상의 게임을 둘러보는 것이 목표. (직접 플레이 아닙니다. =ㅅ=;) 각종 게임 콘텐츠를 고찰, 연구하는 것을 낙으로 지내고 있습니다. 최근 이락디지털문화연구소의 맴버가 되었습니다. 유형권의 Youtube http://www.youtube.com/user/RaiderZNTFS ------------------------------------------------------- 유형권의 무료게임 / 게임 콘텐츠 연구 블로그 http://blog.naver.com/goodmoon13 ------------------------------------------------------- 남에게 자신의 의견을 전달한다란 의미는 남에게 강요하기 위함이 아닌, 남의 입장에서 그 상황을 직접 체험하고 이해하고, 그것을 어떻게 표현해야 납득이 되고 수긍이 될 것인가. 그것이 어우러져야만 비로소 자신이 남에게 말을 하는 의미가 있는 것이며 제가 글을 쓰는 것에 대한 신조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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