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TFS유형권
2015-10-12 16:04
조회: 614
추천: 10
유형권의 1~8 중.저티어 영상모음-176안녕하세요. 매주 월,화,수,목 평일 4일의 동안 밤 9시 반~12시 반까지 월드오브탱크를 방송하고 소소히 1~8 티어 전차를 타고 월드오브탱크 방송 전투를 즐기고 있는 NTFS_유형권이라고 합니다. 오늘의 영상은 9월 30~10월 1일 영상으로 구성되어있습니다. 이번 영상은 다른 아프리카 BJ 분들과의 소대 영상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 목 차 ============================= (굵은 글씨 영상은 나름 잘 나온 영상입니다.) (빨간 글씨 영상은 알려주기 좋은 포인트가 잘 나온 영상입니다.) (파란 글씨 영상은 개그 & 트롤 영상입니다.) [20150930] 1. O-I Exp. 광산 (저격 지원) 2. AMX 50 120 지크프리트 방어선에서의 공방 3. IS-8 엘할루프 조우전 공방 4. T-54 mod.1 카렐리아 (배신자) [20151001] 5. VK 45.02A 남부해안에서의 공방 6. WZ-132 고갯길 (솔아랑 소대) 7. WZ-132 지크프리트 방어선 (Hinero, 솔아랑 소대) ================================================================= 즐거운 감상되세요~ ^^* 1. O-I Exp. 광산 (저격 지원) O-I Exp. 광산에서의 공방입니다. 이놈은 워낙 몸체가 커서 중앙 가기도 껄끄러운데 하물며 7탑.. 이...건 저격이군요 ! 2. AMX 50 120 지크프리트 방어선에서의 공방 AMX 50 120 지크프리트 방어선에서의 공방입니다. 당시 거의 7연패 중이라 의기소침해 있는 상태였기에.. 자신있는 것보단 오히려 자신없는 것을 타면서 쉬엄쉬엄 하는 기분으로 게임에 임해보았습니다. ' ㅅ'~! 3. IS-8 엘할루프 조우전 공방 IS-8 엘할루프 조우전 공방입니다. 적군의 탑 중형의 밑 공방이 염려스러운 상태로 시작했지만.. 별 처리 없이 처리하는 아군을 보면서 이쪽도 공세를 시작합니다. 4. T-54 mod.1 카렐리아 (배신자) T-54 mod. 1 카렐리아 강습전 공방입니다. 이 게임을 하면서 느낀건..우리팀에 배신자가 있다는 겁니다. =ㅅ=+.. 5. VK 45.01A 남부해안에서의 공방 VK 45.02A 남부해안에서의 공방입니다. 초반에는 전선 가서 지원을 하다가... 방어가 위험해보여 뺐다가... 지금은 1:2도 감수해야 될것 같아서 대차게 공격해보기도 합니다. 6. WZ-132 고갯길 (솔아랑 소대) WZ-132 고갯길에서의 공방입니다. (솔아랑님과 소대) 고갯길이 의외로 경전차가 하기 좀 애매한 구석이 있는데... 저도 그렇고요..그런데 이판은 좀 바빴습니다. =ㅅ=;; 7. WZ-132 지크프리트 방어선 (Hinero, 솔아랑 소대) WZ-132 지크프리트 방어선에서의 공방입니다 (Hinero,솔아랑 소대) 적군의 픽이 좋아 처음부터 열세 분위기.. 흑흑 게임 진행은 어떻게 돌아갔을까요? 하이네로님 오더로 진행되었습니다. 긴글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NTFS_유형권의 아프리카 방송국 : http://afreeca.com/goodmoon13 NTFS_유형권의 유투브 : https://www.youtube.com/user/RaiderZNTF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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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TFS유형권
유형권 입니다.
플랫폼, 장르를 따지지 않고 여러가지 즐겨보며 게임세계를 여행중입니다. 인벤에서는 월드오브탱크를 조금씩 하며 지내고 있으며, 100만개 이상의 게임을 둘러보는 것이 목표. (직접 플레이 아닙니다. =ㅅ=;) 각종 게임 콘텐츠를 고찰, 연구하는 것을 낙으로 지내고 있습니다. 최근 이락디지털문화연구소의 맴버가 되었습니다. 유형권의 Youtube http://www.youtube.com/user/RaiderZNTFS ------------------------------------------------------- 유형권의 무료게임 / 게임 콘텐츠 연구 블로그 http://blog.naver.com/goodmoon13 ------------------------------------------------------- 남에게 자신의 의견을 전달한다란 의미는 남에게 강요하기 위함이 아닌, 남의 입장에서 그 상황을 직접 체험하고 이해하고, 그것을 어떻게 표현해야 납득이 되고 수긍이 될 것인가. 그것이 어우러져야만 비로소 자신이 남에게 말을 하는 의미가 있는 것이며 제가 글을 쓰는 것에 대한 신조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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