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랜만에 돌아왔습니다 (오랜만 맞나..?)

어찌 되었든 아시아에서 충동구매를 해버린 베를린세트와 여타 다른 골탱을 타느라 티어업을 거의 못 하고있습니다 ㅋㅋ

그래서 오늘 영상은 골탱이 4개고 일반탱이 1개입니다 

(그래봤자 숙투3개에 빵셔먼하나..아직도 떼삼사 하나...)



이번 영상은 보고 배울만한게 뭔가 많습니다

제가 매번 잘한 플레이만 들고 나오긴하지만 잘한 플레이에서 배울건 배워야 한다고 생각해서 

유튜브에 제가 잘한 플레이를 업데이트해두고 제가 보고있습니다

WN8 유니컴 커트라인이 2350>2450으로 올라감에 따라 레이팅2417인 저는 윾셀로 강등당했습니다 ㅋㅋ

다시 유니컴 찍으려고 노력 많이 하는중입니다 ㅋㅋ




이번 영상은 숙투 영상중에서 잘 된 영상인데요

탑건이라서 가져온게 아닙니다

적이 못하는것도 한몫하지만 5~6티어가 7티어를 상대하는게 얼마나 어려운지를 대변하는 ㅠㅠ 영상입니다

게다가 숙투는 숙청이랑 비교를 많이 당하는데 장갑구조나 피통에 있어서 숙청의 완벽한 상위호환인지라.
(기동력 크게 차이 안나더군요)

워게이가 반성 좀 했으면 합니다 +2매칭좀 안줬으면 좋겠어요




눈썰미가 좋으신 분들은 눈치 채셨겠지만 개그요소가 있습니다

힌트는 적 is의 피통상태가 이상해집니다 ㅋㅋ

그리고 마지막에는 몇 안남은 적이 저라도 잡으려고 발키리를 시전하는데요

여기서 위협적인 적을 먼저 상대하는것이 더 오래 버티는데 좋다는걸 몸소 보여주는 판이었습니다
(뭐 결국 살긴 살았습니다만...)






내가님남친임 님이 올리신 유니컴가이드보고 홀리듯 사버린 빵셔먼 레볼라리세 입니다

첫판이라서 어떻게 플레이 할지도 모르겠고 그냥 유니컴가이드대로 1.5선 지원중형처럼 탔는데

바로 마스터를 따버리네요;;

그리고 아군이 떡이라도 아군을 살리는건 좋다고 배우게된 판이었습니다

T71에게 고통받던 Kv-2를 살려주니 제한테 고통주던 일헤비를 정리해주고

채리오티어에게 죽을뻔한 T71을 살려주니 제가 죽을뻔했을때 숙삼을 정리해서 살려줬습니다

그리고 저 두분은 average입니다

그리고 제가 숙삼하고 싸울땐 제가 average가 된듯한 판단과 사격을 보여줍니다 ㅋㅋㅋ




골탱사이에 끼어있는 떼삼사하나...

적 오이한테 골탄러시좀 해서 딜딸 좀 많이 봤습니다

그리고 아까운 레들리.... 마지막 채팅에 허탈함이 드러납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리고 역시 보노보노는 의외로 장갑이 ㅋㅋ 

오랜만에 만나서 장갑쌘것도 잊고 자동조준으로 막쐈습니다 ㅋㅋ




※주의 매우 루즈하여 지루할 수 있습니다 시청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뭐...당시에는 가장 잘 된 판이라서 리플을 남기긴 했지만...

매우 졸린상태로 게임을 한 관계로 매우 게임이 루즈해져버렸습니다....

보시다보면 '...?왜 안가고 좆격질이지..?' 하실수 있지만 졸고있었다는점....



앞으로도 많은 리플을 남길 생각입니다
(유튜브나 여기나)

지금 뽑으려고 노력하는 트리는 t-34-85>Kv-13>is>is-3 트리입니다

Kv-85가있긴하지만 이상한 강박관념때문에 IS를 올리려면 하위트리인 Kv-85와Kv-13이있어야할것만같은 기분입니다
(그리고 이상하게 하위티어를 팔지 않습니다... 그래서 차고가 지금 64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