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족한 면이 보일 수도 있지만 학살극을 보고 싶으시다면 만족하면 좋겠습니다.

 

셔먼 제압에 도움 주신 자주포 분들과 기지를 지킨 김병일님, 보조해 주다가 신부에게 산화한 시_엘 마더 님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