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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18 0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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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판 하며 이만큼 긴장감에 쌓인적 없었던 전투[이 영상은 화려한 컨트롤은 전혀 들어가지 있지 않은 영상입니다. - 그 반대] 모르긴 몰라도 적군 팀은 아군보다 더 시끄러웠을 지도 모릅니다. 그만큼 서로의 실력적인 문제와 우연적 문제까지 겹쳐 끝에서 엄청난 긴장감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처음에는 아군이 일방적으로 밀리는 듯 했던 전투. 나중에는 정말 100% 졌다라고 확신했을만한 전투. 정말이지. 마지막 한명이 완파 되는 그 순간까지 어느 팀이 승리할지 그 누구도 예측할 수 없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월드오브탱크를 하면서 그 한판에 이렇게 채팅을 많이 해본적도 처음이네요 ^^;; p.s 딱히 탱크라인을 분류할만한 내용의 이야기는 아닙니다. 아주 포괄적인 전체적인 전투를 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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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형권 입니다.
플랫폼, 장르를 따지지 않고 여러가지 즐겨보며 게임세계를 여행중입니다. 인벤에서는 월드오브탱크를 조금씩 하며 지내고 있으며, 100만개 이상의 게임을 둘러보는 것이 목표. (직접 플레이 아닙니다. =ㅅ=;) 각종 게임 콘텐츠를 고찰, 연구하는 것을 낙으로 지내고 있습니다. 최근 이락디지털문화연구소의 맴버가 되었습니다. 유형권의 Youtube http://www.youtube.com/user/RaiderZNTFS ------------------------------------------------------- 유형권의 무료게임 / 게임 콘텐츠 연구 블로그 http://blog.naver.com/goodmoon13 ------------------------------------------------------- 남에게 자신의 의견을 전달한다란 의미는 남에게 강요하기 위함이 아닌, 남의 입장에서 그 상황을 직접 체험하고 이해하고, 그것을 어떻게 표현해야 납득이 되고 수긍이 될 것인가. 그것이 어우러져야만 비로소 자신이 남에게 말을 하는 의미가 있는 것이며 제가 글을 쓰는 것에 대한 신조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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