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까지 열심을 다한 플레이 입니다.

아쉽게 진 게임이지만  최선을 다한것같아 올려봅니다.

T34를 마지막 한발을 처리하지 못한게 아마도 폐인인것 같습니다.

초반엔 한가히 기다리다가 중후반부터 난전에 휘말리게 됩니다.

 

일발의 중요성을 알려드리고 싶은 마음에 이글을 올려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