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폴란드맵 Studyanki


좌측 : 중형과 자주포
- 양측 끝에 자주포를 위한 저지대가 있음
- 중앙에 중형싸움을 위한 복잡한 지형이 있음.

중앙 : 경전과 중형과 구축전차
- 센터에 경전차가 달려서 스팟할수있는 언덕이 있음.
- 베이스 근처에 구축을 위한 건물과 수풀

우측 : 헤비와 구축전차
- 평소와 같음. 헤비 vs 헤비 개싸움을 위한 공장지대
- 양측 극끝에 구축전차 자리




Rita의 맵평가

- 전체적으로는 어부의 항구와 닮았지만, 더욱 최악이다. 모든 종류의 차량이 역할을 뽐낼수는 있지만, 명확하게 자주포에게 꿈의 맵이다.

- 자주포 행동양상으로부터 나는 다른 점을 보지못한다. 맵 제작자들은 그들에게 중형에게 즉시 스팟되지않는 자리까지 만들어 주지만 언덕왼쪽을 포킹하는 중형들을 저지하는 구축전차에겐 그렇지않다. 또한 경전차들이 미쳐돌아서 그냥 자주포잡으러 달리지않을것이다.(헤비는 당연한것이고)

- 중앙 언덕은 어부의 항구에서 일어난 일과 큰 차이를 보지못하겠다. 비록 경전차가 초반스팟을로니고 왼쪽으로 달려가 언덕위로 돌아가면서 만나는 어떤것이든 스팟하는 광경을 보긴한다. 바샷 25t 다수가 언덕위로 올라오는 것또한.

- 우측에서는, 비록 좋지않은 부각과 긴 장전시간을 위한 좋은 장소가 있지만 새로운 맵의 흥문이 가시고 난 뒤에는 아무도 가지않을거야. 왜? 자주포를 위해 디자인된 왼쪽코너들이 양측에 깔끔한 사선을 가지고 있고, 공장지대는 결국 유령마을이 되거나 완전한 캠프페스티벌이 되어버릴거야. 또한 양측 끝에있는 구축자리는 공장지대의 적들을 공격하기 어려울뿐만아니라 아주 극단적으로 고립되어있어. 만약에 ㅈ된다면, 그들은 안전하게 후퇴할수도없어 왜냐하면 본진의 지형상승때문에. 그러면 구축전차들 다수는 자주포 근처에잇는 수풀, 헐다운 스팟에서 캠핑이나 하겟지.

물론 완벽한 맵을 만드는건 거의 불가능해. 하지만 나는 맵 제작자들이 "봇"플레이어베이스를 위해 만드는게 아닌것이해하기를 원한다. 나는 공장지대/자주포 문제과 같이 간단한 것을 간과한것이 이해가 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