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6-04-11 13:53
조회: 3,536
추천: 3
[긴글/레딧 펌] 빅터 키슬리 북미 QnA의 뒷 이야기시작 : Rita - 워게이 북미지사: 오토바이에 달린 재떨이만큼 유용한위 리타 글에 대한 반론글입니다. 하지만 반론 또한 이번 미팅을 주선한 사람들 중 하나의 의견으로, 내용 중에 리타 블로그에 올라온 글이 모두 번역되어있으니(굵은 글씨, 들여쓰기) 비교해가며 읽으시면 좋겠습니다. 서로간에 반론이 첨예해서 어느쪽이 모두 옳다고 하기 어려울 것 같습니다만 이 쪽이 월탱이 오역은 언제든 지적해주세요. 원문이 너무 길어 영어 원문은 생략하였습니다. My Experiences On the WGNA Trip to See Victor빅터 키슬리 면담 경험담 그러니까 여러분은 리타가 올렸던 “워게이 북미: 오토바이에 달린 재떨이만큼 유용한” 이라는 글을 보셨을거에요. 이 미팅에 참가했던 사람들 중 한 명으로써, 리타가 오해하고 있고, 또 실수한 부분들을 짚고 넘어갔으면 해요. 진행하기에 앞서, 우리가 거기서 무얼 했는지, 누가 참석했는지 등 이번 여행에 대한 전반적인 배경 지식을 말해볼게요. 글에 앞서 : 직원 중 저에게 이런 글을 작성하라고 시킨 사람은 없습니다. 지금 워게이밍에 향한 비판이 전후 사정을 고려하지 않은 완전한 오해에 기반한 것이고, 지금 북미 지사 직원들이 얼마나 힘들게 일하는지 아는 사람으로써 그 글 하나만으로 매도당하는 것을 변호해주고 싶어서 작성해보았습니다. Background Information배경 지식 먼저, 제가 찍은 사진들을 함께 공유하고자 해요. 제가 찍은 것도 있고, 다른 사람 트위터에서 불펌한 것도 있어요. - http://imgur.com/a/fUmzR 금요일 빅터 키슬리 미팅에 참가했던 참석자들 (출처: 레딧의 xeroproject님)
Timeline and Events 시간대별 경과 회사 근처에 살아서 차를 몰고 갈 수 있는 사람 몇을 제외하고 우리는 목요일 밤에 비행기 편으로 도착했어요. 북미 지사에서는 꽤 괜찮은 숙소를 잡아줬고 그날 밤에 우리는 모두 나가서 도시 구경을 했었죠. 그날 밤 저는 HellishYoda, Dwight, Get Flanked 리더, RDDT 클랜 부사령관이랑 같이 다녔었어요. 금요일 아침, 우리는 사무실로 가서, 꽤 잘 만든 ID 뱃지를 받고, 식당에서 아침밥을 먹는 동안 Meathead씨가 몇 가지 기념품을 줬어요. 제가 기억하기론 베이컨이랑 계란 요리였어요. 그 후 잠시동안 각자 자기 할 일을 했었어요. Meathead씨는 저와 몇 사람들을 데리고 사무실 구경을 시켜주었죠. 복도가 참 예뻤어요. Yoot, Dance, Trev, Hyp씨와(WGA 담당자들) e-sports 부서에서 그랜드 파이널 대진표를 보면서 한참 이야기를 나눴어요. 그 후 얼마동안 테스트실에서 정말 쩌는 전차들을 몰아봤는데 아쉽게도 말할수가 없네요. NDA가 걸려있어요. 어떻게 QnA를 진행할 지 얼마간 이야기를 한 후, 우리 질문을 말하는 연습을 하고, 음향 조절 등을 한 후 점심을 먹었는데, 빅터 키슬리랑 사진 몇 장을 찍은 후 점심으로 피자를 먹었어요. 점심 이후 동영상을 찍기 시작했는데, 카메라 앵글을 계속 교정하느라 몇 시간이 걸렸어요. 음향 쪽에 문제가 있어서 공항으로 출발하기 전 몇몇 질문을 정말 빠르게 진행했었어요. 저는 먼저 출발한 그룹이라 그 후 무슨 일이 있었는지 몰라요. 그 직후 공항으로 가서 (괜찮은 차였어요) 집으로 돌아갔어요. Response to Rita's Article리타 글에 대한 반박 이제 리타가 작성했던 글을 복붙해서 몇 가지 설명이 필요하다고 싶은 부분에 깊이 있게 설명할거에요. 주석 처리가 되어있는 부분이 리타의 글이고 그 후 제가 그에 대한 반박을 써 보았어요.
ㄴ 이렇게 시작해도 괜찮은 건가요? 제목? 완전 낚시성 글처럼 보입니다만. 다른 것은 둘째 치더라도 2,600판을 강조하는 의미가 뭔지 알 수가 없네요.
ㄴ이 부분에 대해서는 정말 할 말이 없네요. EU 유저 미팅이야 말로 완전 정자세에 질문 내용 조차 전반적이고 의도적인 방송용 영상이었는데 말이죠. 몇 시간짜리 무편집 영상이라는 게 제가 말할 수 있는 전부입니다. 카메라 위치 조정 작업이나, 마이크 나눠주는거나, 블라인드 치는 것 빼고 말이죠.
ㄴ폴 버넷이 뭐라고 저렇게 갈구는지 저는 정말로 이해할 수가 없네요. 모르는 분들을 위해서 폴 버넷은 워게의 북미지사의 커뮤니티 부서장입니다. 그의 부서가 이 커뮤니티 행사를 주관했죠. 또한 폴은 질답 내용을 모더레이팅 하는 사람이었으며 “키슬리 추종자”라는 말 자체가 무슨 뜻인지도 모르겠네요. 또한 워게이 북미지사는 이번과 같은 Focus Fridays, Map Mondays과 같은 동영상을 몇 번 만들었었는데, 이런 근사한 행사 모두 폴이 주관한 거였죠. 이런 사람이 빅터 키슬리와의 좌담에 참석을 해서는 안 되는 근거라도 있는건가요? 글을 시작할 때, 참석자 명단을 적었었죠. 저는 이 분들 중 한 분이라도 이 자리에 참석할 자격이 없었다고 생각하지 않아요. WLGNA(북미리그)라던지, Supply Drop 이벤트 진행자라던지, 레딧 월탱갤 유저들, BJ들, 그리고 여러 커뮤니티에서 참석을 해 줬어요. Zeven이라면 왜 초대를 못 받았는지는 모르겠지만 예산 문제 때문에 이보다 더 크게 진행할수 없다곤 했었어요. 이런 사람들에게 초대조차 하지 않은 것에 대해선 워게이를 위해 해줄 말은 딱히 없네요. 북미 지사는 계속적으로 유저가 올린 동영상을 그들의 메인 채널에 하이라이트로 올려주고 있고, 더욱 노력하고 있어요 (힌트를 드리자면, 유튜브에 영상을 올리신 후 Meathead씨한테 알려주세요. 그분을 모른다면 저한테 말씀해주신다면 연결해 드릴 수도 있어요). 그리고 그 이전에도 몇몇 유저 또한 메인 포탈에 올라왔었죠 - 여기 한번 워게이에 의해 버려졌다는 Zeven님의 메인 포탈 영상을 한번 보죠 - http://worldoftanks.com/en/news/pc-browser/17/favorite-tanks-2/
솔직하게 유럽 유저들이 어떤진 모르겠고, 제 유일한 연결점인 이 서브레딧(레딧 월탱갤)에서 전혀 이런 이야기를 들어본 적은 없는 것 같네요. 워게이 북미 지사는 우리를 위해 북미 초대 코드, 심지어는 아시아섭 초대 코드랑 그 외 코드를 뿌려줬었죠. 유럽 지사도 그렇게 뿌리던가요? 유럽 지사가 컨텐츠 제작자 입장에선 좋겠지만, 적어도 우리 입장에선 북미 지사가 최고인 것 같네요. 그리고 “워게이 북미지사는 줏대가 없고 믿기 힘들며, 지속적으로 문의를 넣어 괴롭히면 그제서야 무언가 약속을 하지만 거의 지키지 않는다.”에 대해 짚고 넘어가보자면, 레딧의 여러 사람들이 수 시간에 걸쳐 Meathead Militia, Hypnotik, Trevzor, Yoot, VeganZomiez, Pizza “Reddit Leak” Storm 등 영향력 있는 사람들과 이아기를 나눴고, 우리가 한 간단한 질문도 그보다 훨씬 더 충분한 대답을 해 주었고, 그들이 해준 걸 생각해보면 이 리타의 선언문은 쓰레기 그 자체네요. 이 부분을 증명하기 위해서, Meathead와 스카이프로 나눈 대화록을 글자수 계산기에 컨트롤 cv해봤어요 (http://i.imgur.com/OMlkWln.png). 3월 9일부터, 1달전이죠. Meathead와 저는 413개의 메시지를 나눴어요. 이건 그룹 채팅이나 그 외 다른걸 포함한 게 아니에요. “Haha”가 제일 많이 쓴 단어네요 (Meathead씨 보고있습니다). 적어도 제 이야기는 워게이가 정말 많이 들어줬고, 아마도 그만 좀 했으면 생각할 지도 모르겠네요. 리타 글 다음 문장에 오는 사진 (http://i.imgur.com/Mja6LVr.png) 그래요? 웃기는 사진이네요. 이 사진을 워게이 북미지사가 키슬리와 유저 사이를 분리하려는 증거다 라고 제시하시려면 일단 리타씨가 과대망상증에서 빠져나오는 것이 필요해 보이네요.
저는 마지막 문장을 제외하고 할 말이 없겠습니다. 리타씨 당신은 혹시 131명의 클랜장들이 Slack(역:회사에서 주로 쓰는 메신저 있음) 에 초대 받아서 클랜전이나 캠페인, 그외 기타 사항을 커뮤니티/e-sports 담당자인 Hypnotik, Dance, Vegan씨한테서 실시간으로 물어보고 답변받는 사실을 알고 있습니까? 클랜장 뿐만 아니라 대화 팀 리더 용도 따로 있어요. 솔직히, 이 모든 사람들을 어떻게 모으는지 모르겠지만 워낙 방대하니 누락되는 사람도 있기 마련일 거에요.
ㄴ이 부분은 제가 모르는 부분이니 저 또한 넘어가겠습니다. 제가 말할 수 있는 부분은 포럼은 이미 그거와 동일한 다양한 제안으로 포화 상태입니다. 솔직히 북미 포럼은 개발자와 대화하기에는 최악의 장소이고, 권장하지도 않죠. 제 경험상, 민스크는 북미 지사의 말을 잘 듣지 않아요. 만일 좋은 아이디어가 있다면 민스크에 바로 이야기하는 게 최고에요. 저는 이 문제가 북미 지사의 문제인지는 잘 모르겠네요. 혹시 북미 지사가 유저들 중 일부를 포럼 모더레이터로 삼아서 쓰레드를 만들어 취합해 민스크에 보낸다는 걸 아시나요? 여기 몇 가지 예시를 보죠. 북미 지사의 제안이에요. https://www.reddit.com/r/WorldofTanks/comments/4avabz/feedback_now_that_its_been_a_week_what_are_your/ https://www.reddit.com/r/WorldOfWarships/comments/3v77yf/feedback_fridays_are_here/?ref=search_posts
비디오 보긴 봤나요? 워게이가 말하던 내용의 요점은 그들은 실수했고 그 간 몇달간에 걸쳐 이를 고치려고 했고, 그리고 이제는 이를 위해 우리 유저들과 함께 하겠다는 내용이었어요. 두번째 문단에 대해 반론하자면, 나는 3월 6일날 초대를 받았어요 (Meathead가 보내준 최고의 생일 선물이었어요, 키슬리 미팅 날짜는 18일이었죠) 제가 전해듣기론 워게이 북미지사 또한 그 전날인 3월 5일날 키슬리가 온다는 사실을 전달받어요. 그들은 그 주말에 누가 올 수 있는지 지속적으로 조사를 했어요. 몇몇은 일정상 못 갔겠고 아마 좀 더 일찍 공지를 해줬으면 할 거에요. 하지만 이 문제는 북미 지사에 의도를 알리지 않은 민스크의 문제거나, 아니면 공지를 크게 하지 말자는 민스크의 의도일 거에요. 저는 이 동영상 촬영 말고 빅터 키슬리가 캘리포니아에 방문해야 했던 이유에 대해서 모르겠는데, GDC를 가든 디즈니랜드를 가든 무슨 상관이에요? 그는 CEO고 이게 왜 북미 지사를 엎어야 하는 문제인지 저는 알 수가 없네요.
ㄴ당연히 격식 있어야죠. 동영상 촬영인데요. 인증샷 찍는 자리가 아니에요. 이 주제에 관해서 질문이 어떻게 정해졌나면, 우리는 몇일 전 2가지 질문을 골라서 미리 알려주기로 되어 있었어요. 내가 이해하기론, 질문은 민스크로 직행했고 그들은 답변을 미리 준비해왔어요. 답변하기 싫은 질문은 뭉갰다구요? 저는 잘 모르겠지만 적어도 저한테는 안 그랬던 것 같네요. 이건 공개용 비디오고, 민스크의 최근 변화와 워게이가 세계적으로 어떻게 대응하는지에 대한 내용을 커뮤니티에 알려주는 데 목적이 있어요. 우리는 주제 내의 어떤 질문이든지 할 수 있었고, 그리고 어느 회사든지 당연한 이야기지만, 주제를 벗어난 질문은 편집되었어요.
이건 완벽한 사실이네요, 단지 그 가방에 담겨있던 질문들은 모두 우리가 제출한 질문이라는 사실만 쏙 뺴놓고요. 우리는 이게 영상 촬영이 될 지 몰랐고 이 부분을 제대로 전달받지 못했었어요. 이게 좀 아쉬었던 부분이죠. 어쨌든, 북미 지사가 문제가 아니라고 말하고 싶은 것이, 빅터 키슬리랑 맥주 한잔 하면서 이 동영상 촬영을 위해 겨우 일주일의 시간 동안 세트를 마련하고 숙소와 티켓을 끊고, 기타 등등을 준비했다는 사실에 정말 대단하게 느껴지더라구요. 우리는 녹화 후 45분동안 키슬리랑 이야기를 했었어요. 위에 앨범에 보면 로비에서 환담을 나누는 사진 몇 장이 위쪽에 있을거에요.
상기 적어놨듯이, 대단히 서둘렀었어요. 북미 지사는 민스크 지사의 비협조로 대단히 서둘렀었고 맞아요 질문 몇 가지는 우리가 한 질문이 아니었어요. 하지만 녹화 시간이 2.5시간이라는걸 생각했으면 좋겠네요.
ㄴ질문이 나눠진 방식은 옳지만, 누가 그 질문을 맡았는지 기억이 나진 않네요. 우리가 질문했던 내용을 나눠주는게 옳지 않은 방식인가요? 원하지 않는 질문인데 그건 왜 또 고르나요? 녹화 뒤에 자유 질문 시간이 있었는데 녹화가 길어져서 자유시간이 좀 짧긴 했어요.
외어야 할 건 질문뿐이었고, 각자 맡은 질문을 대답하였는데, 저의 경우는 맵에 관련된 것이었어요. 저는 맵 디자인이 어떻게 바뀌었는지 물었었고, 빅터의 대답은 제가 원하는 답이었는데, 최근 맵 디자인은 정찰이 퇴색되게 하였고 통로식 디자인 또한 좋지 않다는 결론이었죠.
질문이 모두에게 돌아가지 않았다니 할말이 없네요. 아마 그는 질문을 위해 우리보다 더 많은 시간이 필요했던 모양이죠. 청심환 하나 놔드려야겠네요.
ㄴ내 생각엔 워게이가 좀 더 정보를 잘 전달해 줬으면 좋았겠지만, 일주일이라는 짧은 시간에 이 모든 걸 준비하는 걸 감안해야 하지 않나 싶네요. 저는 그 날, 끝나고 나서 자유 여행을 다니면서 제가 지인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 몇을 만나고 다녔고, 동영상도 찍었어요 (엄마 나 테레비 나왔어). 지금 여기 리타씨가 사실이라고 제시하는 부분은 제가 느끼기엔 일부 내용을 과장해서 거짓된 내용으로 특종을 만드려는 것 처럼 보이네요. 당연하겠지만, 이번 억만장자 CEO랑 훌륭한 직원들을 만나는 캘리포니아 공짜 여행에 모두 화가 났다는 사실이 저는 전혀 믿기지가 않네요. 일단 저는 정말 즐거웠어요.
잠시만요, 유럽이 뭐라구요? 유럽지사야 말로 커뮤니티 참여자를 어떻게 대하는 지에 대한 전형적인 예시인 걸로 알고 있었는데 말이죠. 어쨌든, 홍보용 동영상이라구요? 그래요, 리타가 이번 북미 미팅이 유럽 지사나 러시아 지사에서 한거랑 완전히 다르다는 것을 인정한게 정말 기특한데 그다음에 짚고 넘어간 부분이 상당한 혼란을 불러 일으키네요. 전혀 무슨 이야기인지도 모르겠어요. 네, 빅터 키슬리는 좋은 사람이에요, 그는 자기 게임을 잘 알고 그가 CEO가 아니면 더 이상할거에요. 그리고 리타는 북미 지사가 빅터 키슬리를 강제로 조종했다고 표현했는데 “동영상만 보면 빅터 키슬리가 게임을 하라고 강요하는 사람으로 보일거에요”는 또 뭐하는 자가당착인가요. 비디오는 누가 편집하는지 아나요 리타씨? 민스크에요. 북미에서 영상을 촬영한 건 맞지만 무슨 북미 지사가 키슬리를 커피 한잔 들린담 구석에 앉힌다음 찍을껴 말껴 닥달한 것 처럼 표현하네요.
왜 그들이 전체 내용을 녹화해서 무편집본을 내보내는데 굳이 저화질 촬영을 허용해야하는거죠? 영화관에서 녹화 허용하던가요? 아니겠죠. 또 우리는 북미 지사에 들어가면서 포괄적 NDA에 서명해야 했는데, 이미 일주일 전에 참여자를 대상으로 NDA가 이메일 발송되서 그에 동의해야했어요. 그리고 그 일주일 전 보내준 NDA의 내용은 빅터 키슬리 미팅 그거 하나뿐이었어요 (왜 공식 동영상 배포 전 사람들이 먼저 유출시키는 것을 장려하는거죠?) 그리고 그 외 NDA 적용받는 것들은 테스트 중에 있는 내용이었어요. 제 메일을 한번 긁어와볼게요: “여기 오셔서 자유롭게 이야기를 나누고 여행기를 남기셔도 됩니다! 우리는 당신이 여행을 통해 즐거웠던 걸 공유하기를 원합니다. 우리가 다만 원하는 것은; 금요일날 미팅에서 오가는 이야기를 유출하지 말하주세요. 당신이 듣는 내용은 대다수가 모르는 내용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또한 저는 리타씨가 직접 적은건지 컨트롤 cv를 한건지 잘 모르겠는데 Meathead의 이름을 자꾸 틀리네요. 몇백번을 그의 닉네임을 봤지만 한번도 가운데 H를 대문자로 적지 않았어요. 우린 핸드폰 사용이 절대 가능했었어요. 그리고 meathead가 우리가 사진 찍는 모든걸 지워버리지도 않았고, 다만 저의 경우는 하나가 검열당했는데 발표되지 않은 전차를 찍은 사진이었고, 당연한 조치였어요. 리타씨가 취재한 사람이 어떤 곳을 간 건지 모르겠는데 저는 사무실 전체를 돌아보며 구경했어요. 그런데 인솔자 안 따르고 다른데로 새는걸 당연히 잡아야 하는거 아닌가요? 거기는 온갖 것이 흩어져있는 사무실이고 당연히 손을 못 대게 하는게 일반적인 상식이라고 봐요. 보안 관련해서는, 보안 요원은 권총집에 히트맨 스티커가 붙어있었고, 그는 제가 사무실에 들어갈 때 “방문 회사명”에 액티비전이라고 적으라고 했었어요.
나 또한 음향이 날아가서 우리 질문 중 몇은 소리가 나오지 않을 것이라는 이야기를 떠날 준비를 하던 참에 들었어요. 그래서 우린 앉아서 몇 분동안 우리 질문을 다시 말했어요. 내가 이해하기론, 빅터 키슬리의 답변은 좋았고, 그냥 음향 문제에요. 빅터가 쉬겠다고 나가버린 이야기는, 일종의 담배타임이었어요. 침착해요, 담배타임이란것도 회의실 밖에 나가서 지사 직원들 실수를 질책하는 자리였어요. 제발 리타씨는 코멘트 하나하나마다 소설을 쓰지 않았으면 해요. 이런 글을 읽을바엔 차랴리 카다시안 킴의 엉덩이가 사진에 찍혔다는 찌라시가 더 유익하겠어요. 떠난 이후에 일에 관해서는, 말할 수가 없는게 전 물리적으로 그 건물에 없었고 저는 제 질문을 모두 다시 녹화한 후였거든요.
먼저, MeatHead를 짚고 넘어가죠. 북미 지사의 방향이요? 아마 저보다 더 많은걸 알고 계신것 같네요. 제가 알고 있는 북미지사는 망해가는 클랜전 2.0/판타지 리그 시스템을 클랜 리그전 시스템으로 바꾸는 혁신으로 살린 바로 그 곳인데요. Hypnotic씨에 의해 완전 자리 잡히고 이젠 다른 서버에도 전파되는 바로 그 시스템인걸요. 만일 이게 리타씨가 말한 워게이 북미 지사의 방향이라면 저는 이 차를 타겠어요. 저는 아직 워게이 북미 지사를 믿지만 더이상 리타씨를 믿지 못하겠네요. 리타씨는 단지 블로그 클릭수를 올리기 위해 사실을 배배 꼬아서 자신의 생각을 적고 있어요. 저는 리타씨가 재능이 없거나, 잘못된 내용을 전달받았거나, 그냥 과장하고싶은건지 잘 모르겠지만 이번 건에 대해서는 워게이 북미 지사에 관해 잘못된 내용을 전달한 데에 대한 공식 사과를 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만일 워게이에 관련해서 제 경험에 대해 더 궁굼하거나, 여행에 대한 질문이나, 좀 더 자세한 이야기를 원하시는 분은 언제든지 질문하시면 답변해 드릴게요. ====== 제가 봐도 난독이 와서 수정은 하고 있는데 회사컴으로 인벤 에디터 쓰면 글씨 타이핑하면 10초 있다가 뜹니다 이건 제 정신으로 쓸수있는 에디터가 아니에요...
EXP
3,765
(41%)
/ 4,001
|
풀상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