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도가 생각보다 별로 안나와서 아예 정찰을 포기하고 맵 싸돌아다니다가 갑툭튀해서 뿜뿜질좀 하니까 마스터땃어요 ㅋ

 

뢰베 풀피를 한탄창에 창고로 직행시킨게 제일 큰 성과인듯..

 

프랑스 문어발로 다올리고 있었는데 아예 바샤티옹으로 가볼까해요 ㅋㅋ 스타일이 저랑 딱 맞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