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찰을 하되 따로 떨어지지 말고 우선 아군과 함께 달려오는 적 경전을 잘 끊어주며 시작해서

여기저기 돌아다니며 적의 측면을 괴롭혀 라인을 어지럽히다가

적라인의 빈틈이 보이면 과감히 파고들어 자주포를 끊고

전투 종반엔 맵을 돌아다니면서 얼마 없는 적의 뒤통수를 때린다.



말로 하면 쉬운데 실행하긴 어렵네요.

그래도 기본에 충실해야 한다는 마음가짐으로 차분하게 플레이 하니까 승률도 평경도 꾸역꾸역 오르는 요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