련방과 쌀국 구축을 주로 타다가 라인메탈을 뽑았네요. 칭찬이 자자해서.
가끔 타던 야티로 키운 1차스킬 80% 수준의 승무원을 태웠는데, 아직 육감은 없습니다.

<관통력>
라메 스톡포는 쫌 괜찮은데 저지력이 부족하고, 최종포는 약점 사격을 해야하니... 게다가 탄속도 느리고.
이수때문에 약점 사격 습관이 안들어서... BL-10은 너무 좋은거야...

<부앙각>
사실 관통보다 더 미치겠는건. 부각. 이건 예상을 못했던 건데, 치명적이네요.
이수도 그렇게 좋은건 아닌데, 3도차이가 체감은 크네요.
자세를 어떻게 해야되는지. 언덕에서는 답이 없네요. 혹시 방법이?

아직 위장이 100%가 아니라서 그런지, 생각보다 잘 들키네요. 육감도 없다보니, 한방에 켁!
열심히 라메로 단련중입니다만, 승률은 45%... 쉽지 않네요. (그래도 야티보다는 재미있다는)
난 독일하고 안 맞나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