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놈은 선회와 포각이 고자라는게 가장큰단점이죠

 

선회가 고자인건 방열할때 애로사항이 꽃피죠;;

 

그리고 공격방향바꿀때도 시간이 걸려서 놓치는일이 간간히;;

 

경전이 덤빌때 직사로 저항하려할때 선회느려서 먼저맞고 죽을수도있고..

 

포각은 숙련도가 늘면 대충 대응이 가능합니다.

 

적을 조중할때 적을 포각중간에 두고 조준하면

 

포각때문에 에임이 벌어지는일이 줄어들죠.

 

반대로 이놈의 장점은

 

미자주 최고의 명중율과 명품에 가까운 조준시간입니다.

 

명중율은!!미자주중에서는 가장 높죠.(그래봤자 얼마 차이않나지만;)

 

하지만 자주포의 숙명으로 운이 나쁘면 않맞는건 않맞죠..ㅜㅜ

 

가장 높게사는건 역시 조준시간입니다.

 

평뎀이 1250인데 조준시간이 5.7초..이건 동티어중에 이런놈은없어요.

 

스톡포에서 넘어올때 가장 좋았던게 조준시간이였어요.

 

고명중과 빠른조준시간은 공격의 성공율을 높혀줘서 그런지

 

저는 이녀석이 마음에 들더군요.

 

추가로 개인적으로 마음에 드는점은 스톡포와 최종포의 탄가격이 차이가없다는거에요.

 

그러면서도 데미지는 늘어나고 명중율도 상승 조준속도도 상승 나쁜건하나도 없달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