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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0-10 17:47
조회: 345
추천: 1
아 옛날이어 ㅠㅠ그래 그땐 내가 신이된줄 알았지 드넒은 필드에서 내손가락 하나에 상대의 생사를 쥐고있었으니 정말 신이었지 나에게 바낭하는 경전들 들이대도 속가락 한번에 천벌을 줄수있었지 그래 그땐 좋았어 ... 마우스 ? 이백 ? 통곡 ? 킹타 ? 훗.... 무섭지 안았어 근대..... 8.6 대격변이 오고난후 .... 훗 나는 그냥 박스였어 울베이스의 조형물이되었어 플레이어들 심심하지않게 효과음 넣어주는 박스였어 하 그립다 ......... 다시 날 신으로 만들어다오 -자주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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