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주 둘이 매의 눈을 켜고 적을 포격하여 게임 중반까지는 우세한 분위기로

이끌었지만 결국 패배 전투 종료후 전적을 보니 참 한심한 팀원들이었네요

부끄러운줄 아세요






며칠전에 M53/55 와 FV3805 비교 선택을 부탁하는 글을 올렸었는데 M12에서 좌절하고

구냥 FV3805를 재구입했습니다. 콩컨의 느린 연사력과 하늘 같은 에임에 지쳐 있다가

3805를 다시 타니 빠른 연사력과 정확성이 정말 쏘는 맛이 나네요! 대 만족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