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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19 20:47
조회: 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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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티어에서 빛을 발하는 40/43. 또 고민...
죄송합니다. 아래 53/55의 장점을 설명하며 얘기해 주셨던 분들 감사하고 크레딧좀 더 채워넣고 53/55타자하고 40/43을 탓는데 역시 저를 실망시키지 않네요..
적 중형하나와 자주, 우린 자주 둘 적중형을 불라인드 샷으로 잡고 점령승리하니 , 그 전판들 빡쳣던 기분 한순간에 훨~ . 그 전 8티어 판에서 2k.3,4k 들 8티어 중전끌고와 그중 1k가 이 맵은 중형라인이 어디냐고 물을땐 이길수 있을까라는 의문이 팍들었는데 다행이 다른분들이 선전하는 바람에 자주도 지원할 수 있는 여유도 생기고.. 다른판에선 이길 수 있겟다 한판이 슬금슬금 역전되더니 패,, 역시 경험과 노하우는 실전에 나타난다는거,, 5판째 빡치고 있던차에 아슬아슬하게 승리하니 더 짜릿하네요..
자주 있는일도 아니고 누구나 할 수있는 거지만 빡친뒤에 오는 스릴있는 승리,, 월탱이 아니면 불가능할것 같은데 몰르겠네요 다른게임을 안해봐서,, 스포할때 손목이 부러져라 해서 지금도 그 후유증으로 손목을 사용해야 하는 일반 전차는 못 타는 관계로 자주를 타게됬지만 다른 병과를 봤을땐 자주가 또 적성에 맞기도 하네요.
이게임은 스포처럼 맵을 선택해서 하거나 했던 맴버들이 그 다음판에도 같이 뛰거나 할 수 있으면 호흡이 더 맞을 텐데 매번 맴버, 맵이 랜덤이니 그럴 순 없지만 그래도 기본 팀웍을 알고 있는 사람들은 틀린데 말이죠.. 그러나 혼자 잘한다고 해서 이기는 게임이 아니다 보니 끝날때쯤 욕도 하고 그러나 봐요..
그나저나 신규유저가 자꾸 와야할 텐데. 될려나 몰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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꽝꽝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