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주 대격변때 모두가 떠났었는데
요즘은 관심 갖는 사람들이 많아져서 기쁩니다.
그래서 제가 아는 정보는 최대한 전달해 드리고 싶어서
쓰다보니 글이 길어지네요.
제가 자주를 잘 타는 건 아니지만 보고 듣고 겪은 건 많아서
이런 정보들을 드린다면 좋지 않을까 싶어서에요.
저보다 더 잘 타시는 분들도 많고 더 잘 타게 되실 분들도 많은데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고자 합니다.
자주는 애정이잔아요.ㅜㅜ





퇴근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