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자주는 게판에서 멈춰야된다고 해서 주구장창 했더니 승률이;;;

그래서 게판보다 더 삽 펄 수 있겠나 싶어서 쓰레기 소리 듣던 게티피, 게티까지 큰 맘 먹고 올렸더니

어맛? 

아직 몇판 안해서 표본은 부족하지만 뭔가 깨작깨작 맞추는 것보다 

게티의 크고 아름다운 210미리포가 마음이 편한 것 같음;;;

어차피 정타 못 맞출 거 스플래쉬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