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하는 사람들이 12시 땡치면 신데렐라가 되는 건지....
mm이 절 신데렐라로 만들어주고 싶은 건지.....

12시가 넘어가면 훈훈하다 못해 화끈거리네요.

방금 전......

1분만에 경전 둘에 크롬웰이 본진 난입하더군요.
그중에 크롬웰이 저한테 달려오길래 직사를 날렸더니 딸피네요.
 
이젠 죽었구나.......싶었는데 
크롬웰이 포를 안 쏘고 저한테 충각을 시도하더군요.

그러고는 펑........
덕분에 카미카제 하나 얻었네요.

결론은 현가 끊어진 틈을 타
자주한테 터지고 팀은 짐.





북극지방에서는 
아래로 우루루루 몰려가더니 
자주 지원 받기 싫어서인지 저~기 산 밑부분에서 라인을 잡네요.

플러스 알파로 1분만에 본진에 경전 셋이 난입해서 
딸피로 겨우 생존한 다음에 밑으로 쫓겨나니...............딜도 개그지.........그렇게 적자.......

팀은 당근 털렸구요.





호반도시에서는 왼쪽 둘에 가운데 둘 빼고 죄다 시가지 가길래 
왼쪽 버티면 시가지는 뚫어주겠지....했더니만 

정신 차리고 보니 시가지 전멸.
팀은 개망.





전 앞으로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는 착한 어린이가 되어야겠어요.